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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스타일링 정답, '나 혼자 산다'에 있다!

무지개 회원 손담비, 장도연, 화사의 각양각색 패션☆

김보미 기자 2020.08.03

김보미 기자

2020.08.03
여름 스타일링 정답, '나 혼자 산다'에 있다!

무더운 여름, 좀 더 스타일리시해 지고 싶다면? MBC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하는 셀럽들의 패션에 주목하자. 방송은 물론이고, 이들의 개인 인스타그램에는 '복붙' 하고 싶은 코디들이 가득하다.

특히 시선을 끄는 '옷잘알' 무지개 회원은 손담비와 장도연, 그리고 화사! 각자의 매력이 100% 녹아들어 있는, 활용도 만점 스타일링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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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온톤 or 원 컬러
손담비


깔끔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손담비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깔끔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손담비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예상치 못한 포인트에서 웃음을 주는 손담비. 그는 SNS를 통해 따라 입고 싶은 여름 코디를 선보이고 있다. 화려한 무늬와 다채로운 색상의 옷보다는 톤온톤 혹은 원 컬러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의상에서 힘을 뺀 대신,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액세서리 중에서도 가방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주 활용하는 편.

하늘하늘한 베이지 블라우스와 화이트 린넨 반바지, 살구 컬러의 미들굽 펌프스로 은은한 컬러의 톤온톤 룩을 완성한 뒤, 핑크와 브라운이 섞인 미니 백을 매치했다. 패턴이 들어간 백이지만 전체적인 룩이 은은한 컬러로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상·하의, 샌들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한 뒤 은색 플리츠 백을 들어 준 룩도 마찬가지. 옷은 비슷한 컬러로 맞추어 입고, 백으로 작지만 확실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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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슈트 핏
장도연


장도연의 슈트 스타일링.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인스타그램, '나 혼자 산다' 화면 장도연의 슈트 스타일링.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인스타그램, '나 혼자 산다' 화면


무지개 회원들과의 찰진(?) 티키타카를 보여 주고 있는 '츄 어머님' 장도연. 그는 숏컷 헤어와 잘 어울리는 슈트 스타일링을 자주 선보이고 있다.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셋업 슈트 코디를 찾고 있다면, 방송 속 그의 패션을 눈여겨 보도록 하자. 화려한 아이템 없이, 슈트 자체만으로도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시선을 끄는 건 반팔 트위드 슈트. 아이보리 컬러를 베이스로 해 답답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포멀한 분위기를 냈다. 은색 팔찌를 단독으로 착용하여 더욱 시원해 보이는 룩을 연출했다.

슈트 디테일이 들어가 있는 린넨 점프슈트로 우아한 실루엣의 여름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언뜻 보면 슈트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점프슈트인 재미있는 패션 아이템을 배색 플랫슈즈와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 코디에서도 은색 컬러의 액세서리를 착용, 차분하면서도 깔끔한 코디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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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것이 좋으니까
화사


편안한 분위기의 화사 패션.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편안한 분위기의 화사 패션.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여은파'의 마리아, 화사 역시 눈길을 끄는 데일리룩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패션은 어렵지 않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기본 아이템으로, 따라 입고 싶은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자주 활용하는 것은 크롭 톱이나 오프숄더 상의, 그리고 통이 넓은 진이다. 그 중에서도 짧은 기장의 끈 민소매와 와이드 팬츠는 그야말로 찰떡궁합. 아이보리 컬러의 상의에 잿빛이 도는 바지를 매치하는 등, '자연스러움'에 초점을 맞췄다.

어깨를 드러낸 블라우스로 연출한 캐주얼 룩도 멋지다. 트윌리가 달린 회색 백은 포멀한 느낌을, 손이 가는 대로 롤업해준 셔츠 소매는 캐주얼한 분위기를 준다.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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