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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갈 때만 신는 신발 아님! 플립플랍의 끝없는 매력 속으로♡

편한데 예뻐···

김보미 기자 2020.07.29

김보미 기자

2020.07.29
편의점 갈 때만 신는 신발 아님! 플립플랍의 끝없는 매력 속으로♡

여름만 되면 신발장에서 꺼내게 되는 그 신발, 플립플랍. 이제까지 집 앞 마실용으로 사용해 왔다면, 이제 더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활용해 보도록 하자. 자유분방, 에스닉, 포멀까지! 어떤 무드의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플립플랍의 세계(?)를 탐구해 보았다.


위키미키 김도연의 슈즈. 사진=김도연 인스타그램 위키미키 김도연의 슈즈. 사진=김도연 인스타그램

위키미키 김도연은 굽이 없는 기본형 플립플랍을 신었다. 큰 장식이나 굽이 없는 기본 플립플랍은 바지, 스커트, 원피스 등에 두루두루 착용할 수 있는 '만능템'. 그 역시 회색 팬츠와 함께 코디해 누구나 따라 입을 수 있는 룩을 선보였다.

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를 지나가는 스트랩은 블랙으로, 페디큐어는 시크한 룩에 맞추어 따뜻한 벽돌색을 칠했다. 신발의 디자인이 심플한 만큼, 컬러 플레이에 신경 쓴 모습.


문정원의 에스닉 슈즈.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문정원의 에스닉 슈즈.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누구나 가지고 있는 플립플랍이 지루하다면, 독특한 문양이 들어가 있는 제품은 어떨까. 신발 하나로 에스닉 분위기를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와이드 팬츠를 포함해 어떤 룩에나 무리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문정원의 신발처럼 발뒤꿈치까지 스트랩이 이어져 있는 것은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다. 자수 또는 프린팅이 아니라 큐빅이나 수술 등이 달려 있는 제품의 경우, 장식에 따라 색다른 무드를 연출해 볼 수 있다. 사진과 같이 비비드한 컬러와 함께 매치할수록 찰떡궁합을 보여주는 신발이니 부담 없이 어떤 룩에나 활용해 볼 것.


손나은의 스퀘어 플립플랍.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손나은의 스퀘어 플립플랍.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요즘 유행하고 있는 스퀘어 모양의 신발! 앞코 모양이 각져 있어 어떤 룩에 매치해도 도시적인 매력을 풍길 수 있다. 스퀘어 쉐입에 플립플랍 디자인이 더해지면, 멋스러움이 살아난다.

패피 손나은이 선택한 것은 블랙 컬러의 플립플랍. 간결한 디자인의 힐이 완벽한 실루엣을 만들어 준다. 그는 편안한 분위기의 여름 점프수트에 스퀘어 플립플랍을 착용해 자연스러운 여름 룩을 완성했다. 이처럼 구조적인 디자인의 슈즈는 블라우스나 슬랙스 팬츠 등과 함께 착용하면, 완벽한 '패션 치트키'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차정원의 플립플랍 힐. 사진=차정원 인스타그램 차정원의 플립플랍 힐. 사진=차정원 인스타그램

차정원의 슈즈는 화이트 컬러의 플립플랍 힐. 그는 시원한 블라우스와 팬츠에 꼬임이 포인트인 슈즈를 매치했다. 평범한 옷에 그저 힐만 신어 주었을 뿐인데, 색다른 스타일링이 완성됐다. 그의 신발은 흔한 스트랩 샌들과는 다른,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발을 전체적으로 감싸듯 잡아 주는 꼬임 디테일과 얇고 높은 굽이 이 신발의 특징. 가느다란 실루엣의 신발을, 밑단을 롤업한 와이드 팬츠와 함께 착용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 주었다.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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