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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포기 못 해, 올 블랙 스타일링

진짜 패피는 여름에도 블랙을 입는다★

김보미 기자 2020.07.27

김보미 기자

2020.07.27
여름에도 포기 못 해, 올 블랙 스타일링

뜨거운 여름에도 올 블랙 패션을 포기하지 못하는 당신! 그런 당신을 위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시원한 블랙 스타일링을 가져왔다. 정은지부터 설현까지, 패피로 소문난 셀럽들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완벽한 여름 룩을 완성해 보자.


크롭 티셔츠로 시원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정은지. 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크롭 티셔츠로 시원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정은지. 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블랙 컬러는 자칫하면 더워 보이거나 답답해 보이기 쉽다. 하지만 정은지처럼 짧은 기장의 패션 아이템을 센스있게 매치해 주면, 한여름에도 올 블랙 패션을 즐길 수 있다.

그는 편안한 핏의 바지 위에 짧은 블랙 크롭 탑을 입었다. 여기에 아우터까지 모두 블랙 컬러로 맞췄다. 짧은 기장의 상의가 블랙 특유의 답답함을 없애 시원한 느낌을 주고, 좀 더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여기에 깔끔한 반묶음 헤어스타일과 귀걸이로 매력을 더했다.


실버 액세서리를 레이어링한 경수진. 사진=경수진 인스타그램 실버 액세서리를 레이어링한 경수진. 사진=경수진 인스타그램


여심을 사로잡는 완벽한 여름 룩이란, 경수진의 패션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시원한 올림머리에 각 잡힌 민소매, 실버 액세서리를 여러 개 레이어링한 그의 패션은 그야말로 '시크함의 끝'이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핏의 아이템을 착용한 것 역시 이 룩의 특징. 보디 라인을 드러내거나 높은 구두를 신지 않고, 보는 사람과 입는 사람 모두에게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스타일링이다.


소재 변화로 지루하지 않은 룩을 완성한 손나은.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소재 변화로 지루하지 않은 룩을 완성한 손나은.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선글라스부터 가방까지 모든 아이템을 블랙으로 통일한 손나은. 다양한 소재와 액세서리를 활용해 지루하지 않은 올 블랙 룩을 완성했다.

그의 룩은 흥미롭다. 심플한 이너와 재킷, 가죽 소재의 미니스커트, 가죽 미니 백. 끊임없는 소재 변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매치한 실버 컬러의 볼드한 체인 목걸이와 선글라스는 포인트 아이템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프린트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 빅 백으로 센스 있는 스타일링 끝!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프린트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 빅 백으로 센스 있는 스타일링 끝!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설현처럼 작은 프린팅이 있는 블랙 티셔츠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원한 소재의 와이드 슬랙스 위에 프린팅 티셔츠를 착용하면 '꾸안꾸' 분위기를 손쉽게 연출해낼 수 있다.

좀 더 멋진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가죽 소재의 빅 백을 들어 줄 것. 빅 백 하나로 깔끔하고 힙한 미니멀 룩이 완성된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이 약간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작은 후프 이어링을 착용해 보는 것도 좋다.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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