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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화려해야 하니까♥ 페이즐리 아이템 모음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리시해!

김보미 기자 2020.07.21

김보미 기자

2020.07.21

타이다이 패턴에 이어 여름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문양이 있다. 바로 '페이즐리'. 옷 전체를 휘감는 곡선 무늬가 인상적인 이 패턴은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어 뜨거운 여름과 잘 어울린다. 강렬한 햇볕 아래, 눈부신 스타일링을 완성해 주는 페이즐리 아이템을 살펴보자.


트와이스 지효의 패션.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지효의 패션.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무대의상으로 페이즐리 민소매를 착용한 트와이스 지효. 평범한 부츠컷 바지 위에 패턴이 들어간 민소매를 착용했을 뿐인데, 순식간에 청량한 여름 무드가 완성됐다. 마치 넓은 스카프를 묶은 듯 독특한 의상 위, 빼곡하게 그려진 페이즐리 무늬는 신비로우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연출해 준다. 암홀이 넓게 파진 민소매를 블랙 톱과 레이어링해 입으니 완벽한 써머 룩 완성! 여기에 반다나까지 비슷한 무늬로 통일해 에스닉한 분위기를 냈다.


프로미스나인 하영의 페이즐리 코디. 사진=프로미스나인 인스타그램 프로미스나인 하영의 페이즐리 코디. 사진=프로미스나인 인스타그램

하늘하늘한 페이즐리 원피스를 빈티지 룩으로 연출해 보고 싶다면? 믹스매치 룩이 정답. 어떤 아이템을 어떻게 매치해야 할지 모르는 여러분을 위해, 롱 원피스와 통 넓은 진을 동시에 착용한 프로미스나인 하영의 스타일링을 가져왔다. 원피스와 롤업한 청바지, 거기에 노란색 스니커즈라니! 쉽게 생각해내기 어려운 믹스매치 룩이지만, 패턴과 컬러를 잘 활용한 '백점 만점' 코디다.

그의 코디에서는 화려함보다는 편안함이 느껴진다. 페이즐리 문양이 가지고 있는 에스닉한 매력과 청바지가 주는 내추럴한 느낌이 잘 어우러졌기 때문. 크지 않은 패턴과 전체적으로 물 빠진 듯 톤다운된 컬러를 활용한 것이 신의 한 수.


배우 한지혜의 페이즐리 에코백.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혜의 페이즐리 에코백.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패턴이 가득 들어간 옷을 입기에는 약간 부담스럽다면, 페이즐리 에코백은 어떨까. 심플한 코디 위에 무심한 듯 툭 걸쳐 주기만 해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살아난다.

배우 한지혜는 단색 셔츠 원피스 위에 화려한 패턴의 백을 코디해, 환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루, 옐로우, 핑크 등 다양한 컬러 위에 흰색과 검은색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무늬가 그려져 있어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제격. 원 컬러 스타일링이 약간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들어간 가방을 매치해 보자. 독보적인 존재감에 깜짝 놀랄 것!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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