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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에게 연기란

"연기는…복합적 결과물"

김은지 기자 2020.07.14

김은지 기자

2020.07.14
조인성에게 연기란

배우 조인성이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고백했다.


14일 공개된 화보에서 조인성은 레저 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펜디의 2020 프리폴 컬렉션을 몽환적인 무드로 소화했다.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는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인성은 "카메라 앞에서 100퍼센트 어색함을 지우기란 쉽지 않아요. 연기는 약간의 긴장과 자기만의 계산과 감정 등이 응집되어 나오는 복합적 결과물이에요. 내 몸이지만 내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을 때도 있고, 상대에 따라 예상과는 다른 연기가 나오기도 해요. 늘 제로 값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재미있는 거죠"라고 했다.

조인성에게 연기란

배우 조인성 화보 배우 조인성 화보

류승완 감독의 영화 '모가디슈'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인성은 스스로가 가장 친한 친구라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속이고 싶지 않아요. 내가 나한테 얼마나 솔직한지, 내마음에 어떻게 공감을 해주는지 다른 이는 몰라도 나는 알아줘야겠죠. 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는 것만큼은 스스로 알아주고 존중해주려고 해요"라고 털어놨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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