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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it like it♡ 솔로 퀸 선미 메이크업

'보름달'부터 '보라빛 밤'까지!
독보적인 분위기♡

김보미 기자 2020.07.07

김보미 기자

2020.07.07
I like it like it♡ 솔로 퀸 선미 메이크업

컴백할 때마다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솔로 아티스트, 선미. '보름달', '가시나' 등의 곡들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다. 곡만큼이나 강렬한 그의 메이크업은 완벽한 무대를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어 준다. '보라빛 밤'으로 돌아온 솔로 퀸 선미의 역대 메이크업을 살펴보자.


치명적인 '보름달' 메이크업. 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치명적인 '보름달' 메이크업. 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독특한 춤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보름달'에서는 깔끔한 피부표현과 아이라인, 화사한 레드 립 메이크업이 돋보였다. 화려한 섀도우나 글리터를 이용하기보다는 기본적인 메이크업 요소를 또렷하게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목해 보아야 하는 것은 존재감이 돋보이는 블랙 아이라인과 레드 립의 조화다. 블랙과 레드의 강렬한 대비가 피부를 더욱 깨끗하게 보일 수 있도록 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주면서도, 강한 뱀파이어 콘셉트를 잘 살린 메이크업.


여러 컬러 활용이 돋보이는 '가시나' 메이크업. 사진=가시나 뮤직비디오 여러 컬러 활용이 돋보이는 '가시나' 메이크업. 사진=가시나 뮤직비디오

발매 직후 차트를 휩쓸었던 그 노래! '가시나' 뮤직비디오에서 에디터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자유로운 컬러의 메이크업. 아이, 치크, 립 등에 진한 파스텔 톤을 사용했다. 피치 핑크 컬러를 눈두덩이와 치크에 넓게 발라 치명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살렸고, 초록색 아이라인을 그려 유니크한 무드를 강조했다. 여러가지 색을 사용해 '보름달'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준 것이 포인트다.

속눈썹을 풍성하게 연출하고, 직경이 크지 않은 그레이 렌즈를 착용해 고양이 같은 도도한 눈매를 완성해 주었다. 진한 레드 립 보다는 윤기나는 핑크 톤의 립을 발라 곡의 분위기만큼 치명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선미의 '날라리' 메이크업. 사진='날라리 (LALALAY)' 앨범,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의 '날라리' 메이크업. 사진='날라리 (LALALAY)' 앨범, 선미 인스타그램

화려함의 끝을 보여주었던 앨범 '날라리'에서 선미가 선보였던 것은, 여름 페스티벌에서 한 번쯤 시도해 보고 싶은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이다.

'가시나'에서는 아이라인만 초록색으로 그려 주었지만, '날라리' 메이크업은 한층 더 과감해졌다. 섀도우를 다양한 색상으로 사용해 준 것. 눈 앞머리에는 분홍, 중앙엔 노랑, 눈꼬리에는 초록을 발라 화려함의 정점을 찍었다. 파스텔톤이 아니라 형광 비비드 컬러라는 것이 특징. 진한 섀도우에 맞추어 아이라인도 진하게 그려 줬다. 립 역시 톤다운된 진한 레드로 톡톡 튀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유니크한 메이크업. 사진='보라빛 밤' 뮤직비디오 유니크한 메이크업. 사진='보라빛 밤' 뮤직비디오

몽환적인 시티 팝 느낌이 매력적인 '보라빛 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형광 보라색을 이용한 깔끔한 메이크업이다.

그는 고양이 눈매를 강조하기 위해 진한 청록색 렌즈를 착용하고, 형광 보라색 섀도우를 발랐다. 이때 섀도우를 정해진 영역에만 바르기보다는,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넣어 아이 메이크업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아이라인은 진하게 그리지 않고, 눈매만 강조할 수 있도록 얇고 또렷하게 그려 주었다. 여기에 풍성한 속눈썹을 붙여 심플한 메이크업 완성! 진한 코랄 컬러의 립으로 순정만화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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