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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자회사 에스유알코리아, 중국 마케팅 활동 본격화

하퍼스바자, 코스모폴리탄 등 앞세워 중국시장 본격 공략

김은지 기자 2020.07.03

김은지 기자

2020.07.03
사진=SUR 코리아 사진=SUR 코리아

색조화장품 전문기업 코디의 자회사인 에스유알코리아가 중국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


에스유알코리아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위챗 등 온라인 판매채널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뷰티 왕홍(인플루언서)과 연계한 라이브 판매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에스유알코리아는 그동안 자사 브랜드인 하퍼스바자, 코스모폴리탄, 디어러스를 앞세워 중국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점을 중심으로 판매망을 구축하며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해왔다.


특히 중국 한한령으로 국내 뷰티 브랜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제품 라인업에 대한 중국 위생허가를 완료하고 타오바오, 웨이신 등 온라인 판매채널에 입점하며 판로를 확대해 왔다.


관계자는 "최근 한한령 해제 움직임과 중국 정부의 화장품 감독 관리조례 개정으로, 대중국 수출 품목과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 대만, 동남아 등 바이어들과 협업을 통해 중국을 넘어 아시아권 전역으로 진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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