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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까, 말까? 또 와버린 숏컷 충동...☆ (feat. 고준희, 이주영)

숏컷+염색+펌=♡

김보미 기자 2020.07.04

김보미 기자

2020.07.04
자를까, 말까? 또 와버린 숏컷 충동...☆ (feat. 고준희, 이주영)

여름만 되면 하고 싶은 헤어스타일, 숏컷. 긴 머리와는 또 다른,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스타일이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짧게 잘라 똑 떨어지게 연출하는 것도 물론 예쁘지만, 염색이나 펌을 더하면 좀 더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고준희부터 이주영까지, '숏컷 유발자'들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모아 봤다.


고준희의 금발 숏컷.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고준희의 금발 숏컷.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고준희의 시크한 금발 숏컷은 도시적인 무드를 연출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 그는 긴 기장의 앞머리를 모두 넘기고, 슈트를 착용했다. 그야말로 여심을 사로잡는 스타일링 완성. 고준희처럼 제품을 이용해 머리를 넘겨 주어도 좋고, 손 빗질로 자연스럽게 연출해 주어도 느낌이 살아난다. 웨트 헤어로 색다른 느낌을 줄 수도 있으니 참고해 볼 것.


정유미의 강렬한 숏컷 헤어.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의 강렬한 숏컷 헤어.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한때 히피펌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정유미. 숏컷 2:8 가르마도 이렇게나 잘 어울린다. 작은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하는 숏컷도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는 이마를 전부 덮지 않는 짧은 앞머리를 포마드로 넘겨 줬다. 여기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긴 기장의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주거나 옆으로 넘겨 주어도 ok!


볼륨감이 돋보이는 소주연의 헤어스타일. 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볼륨감이 돋보이는 소주연의 헤어스타일. 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버섯 모양으로 볼륨감이 살아 있는 소주연의 헤어. 동그란 실루엣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풍긴다. 일반적인 숏컷보다는 살짝 기장이 길어서 짧은 머리를 처음 도전하는 사람들이 시도해 보기 좋다. 소주연처럼 숏컷 헤어에 구름같은 볼륨을 넣어 주면, 무겁지 않은 느낌을 낼 수 있다. 옆머리를 가볍게 귀 뒤로 넘기기만 해도 청량한 느낌이 살아나는 헤어스타일.


'숏컷' 하면 이주영! 장난꾸러기 같은 그의 헤어. 사진=이주영 인스타그램 '숏컷' 하면 이주영! 장난꾸러기 같은 그의 헤어. 사진=이주영 인스타그램

숏컷이 잘 어울리는 셀럽에 빠지지 않는 배우 이주영. 연한 애쉬 블루 컬러와 결을 살린 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앞머리를 쉼표 머리로 스타일링해 세련된 분위기를 뽐내기도 하고, 자유분방하게 넘겨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평소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즐긴다면, 이주영의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릴 것.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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