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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아이템, 나의 개성에 맞춰 코디하기

데일리 / 힙 / 에스닉 다 되는 비즈 아이템의 매력♥

주예진 기자 2020.06.08

주예진 기자

2020.06.08
비즈 아이템, 나의 개성에 맞춰 코디하기

여름이 다가올수록 옷은 심플해진다. 짧아진 소매에 허전한 손목을 화려한 액세서리로 치장하는 것이 여름의 묘미. 2020 서머 액세서리의 주인공은 '비즈'로 예상된다.


톡톡 튀는 컬러감과 장난감 같은 깜찍한 비주얼의 비즈 액세서리. 아기자기한 귀여운 매력은 목에, 손가락에, 손목에 찼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디자인을 장만하기도 쉽고, 만드는 방법 역시 간편해 DIY 세트로 구매하는 사람도 많다. 이번 여름, 어떤 비즈 액세사리를 살지, 혹은 만들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셀럽들의 스타일링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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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티에 포인트로
사쿠라 & 유아


사진=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비즈 팔찌 레이어드로 청순하게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화이트 티셔츠 + 데님 + 비즈 팔찌 = 코디 완성!


티셔츠, 청바지 등의 캐주얼한 패션에서 비즈 액세서리는 빛을 발한다. 무난한 착장의 완벽한 포인트가 되어 때로는 키치한, 때로는 발랄한 '꾸안꾸룩'이 완성되는 것. 이 때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비즈 아이템을 레이어드 해보자. 눈길을 사로잡을 만큼 화려하면서도 골드, 실버 소재에 비해 부담스럽지 않다.


아이즈원의 사쿠라와 오마이걸의 유아는 흰 티셔츠로 내추럴한 무드를 자아냈다. 이 둘의 코디의 공통점은 심플한 차림과 알록달록한 비즈 팔찌. 사쿠라와 유아는 여러 색상의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드해, 심심하지 않은 여름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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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와도 잘 어울려!
이유비 & 송민호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크롭 티와 비즈 팔찌의 만남


사진=송민호 인스타그램 사진=송민호 인스타그램

비즈 팔찌도 힙하게 소화한 송민호


마냥 귀엽고 키치한 스타일만 비즈 아이템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차림과 메이크업에 매치했는지, 어떤 크기의 아이템들을 레이어드 했는지에 따라 천차만별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배우 이유비는 직접 만든 비즈 팔찌에 크롭 티와 조거 팬츠를 매치했다. 스트릿 패션에 여러 컬러의 비즈 팔찌를 손목 시계와 레이어드해 힙한 무드를 자아낸다. '멋쟁이'로 돌아온 가수 송민호 역시 마찬가지. 오버 핏 단가라와 선글라스에 색색깔의 비즈 반지와 팔찌를 함께 착용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송민호는 '올화이트룩'에 어울리는 여러 하얀 비즈 아이템을 매치했다. 비즈 아이템 도전에 망설이는 남성들은 송민호의 비즈 코디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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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의상에도 찰떡
트와이스 MORE & MORE M/V


사진=트와이스 'MORE & MORE' M/V 캡처 사진=트와이스 'MORE & MORE' M/V 캡처

이마 위채영 이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영롱함


사진=트와이스 'MORE & MORE' M/V 캡처 사진=트와이스 'MORE & MORE' M/V 캡처

초커와 헤어 포인트로 변신한 비즈


신곡 'MORE & MORE'로 돌아온 트와이스의 뮤직 비디오 속에서 역시 비즈 아이템들에 눈길이 간다. 뮤직 비디오의 전반적인 배경이 비즈로 꾸며졌을 뿐만 아니라, 멤버들 저마다의 개성에 맞춰 무대 의상으로 활용된 비즈 아이템. 에디터의 픽은 채영과 쯔위의 패션!


에스닉한 분위기의 뮤직 비디오 속 보헤미안 스타일로 등장한 채영과 쯔위. 채영은 다른 귀걸이, 목걸이 등은 일절 없이 비즈로 만들어진 인디언 헤어밴드만 착용해, 에스닉룩에 어울리는 '선택과 집중' 포인트를 선보였다. 쯔위는 옆머리에 비즈 헤어 피스를 달았다. 더운 여름철, 페스티벌 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니크한 스타일링이다. 비즈로 구성된 꽃모양 초크 역시 눈에 띈다. 빈티지 착장뿐만 아니라 데일리룩에도 충분히 잘 어울릴 탐나는 아이템.



주예진 인턴기자 yetinlif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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