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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냄새 대체 뭐죠?'··· 마스크 속 덴탈 케어 시-작!

꼼꼼한 양치질과 함께하면 더욱 좋은 아이템들♡

김보미 기자 2020.05.29

김보미 기자

2020.05.29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마스크 착용 시간이 길어지며 덴탈 케어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 요즘. 매일 사용하는 치약과 칫솔 이외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덴탈 케어 아이템들을 살펴본다.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쉽게 살 수 있지만, 막상 잘 사용하지는 않았던! 바로 그 아이템들만 모아 봤다.


덴탈 케어 아이템들. 사진=픽사베이 덴탈 케어 아이템들. 사진=픽사베이

치간칫솔로 구석구석!

일반적인 칫솔질로는 닦기 어려운 부분까지 케어해 주어야 구취를 없앨 수 있다. 윗니와 아랫니가 맞닿는 부분과 치아 표면은 칫솔로 닦아 주고, 치아 사이사이는 치간칫솔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치아 사이 공간이 넓다면, 음식물이 끼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사용을 고려해 볼 것. 단, 잇몸이 아니라 이를 닦아 준다는 생각으로 사용해야 함을 명심하자. 솔 부분으로 잇몸을 문질러 버리면, 소중한 잇몸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사용법은 매우 쉽다. 솔이 있는 부분을 약간 구부린 후, 치아와 치아 사이의 틈으로 살짝 밀어넣어 준다. 그리고 양치를 하듯 살살, 치아 면을 닦아주면 끝!


구강청정제로 입 안을 개운하게!

입 안이 개운치 않을 때 사용하는 구강청정제. 에디터는 마스크를 쓴 뒤 입 안이 텁텁하다고 느껴질 때 가끔씩 사용한다.

구강청정제를 고를 때는 성분과 사용감을 꼼꼼히 체크해 구입하는 것이 좋다. 알코올 성분이 함유되어 있을 경우, 청량한 느낌은 줄 수 있으나 오히려 입안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무알콜 제품을 추천한다.

꼭 기억해야 하는 점은, 아무리 좋은 구강청정제도 양치의 기능을 대신할 수 없다는 것. 때문에 에디터처럼 양치 후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에 한 번씩만 사용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아 착색이나 잇몸 자극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지나치게 과도한 사용은 피해야 한다. 가글 열 번 보다 제대로 된 양치질 한 번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파우치 속에 쏙, 구강 스프레이

불쾌한 내 숨결을 느끼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적합한 구강 스프레이. 파우치 속에 들고 다니며 가볍게 뿌려 주기 좋다. 입에 머금은 후 뱉어내는 가글과 달리, 사용 방법도 편리하다.

청량한 느낌이 강한 제품, 상대적으로 마일드한 제품, 그리고 달콤한 향과 맛까지 느껴지는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해 봐도 좋다. 하지만 구취를 제거하는 목적으로 구강 스프레이를 찾고 있다면, 맛이 느껴지는 것보다는 청량하고 화한 느낌이 드는 것을 추천.

구강 스프레이 역시 가글처럼 일시적인 청량감을 준다. 구취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싶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뿌리를 뽑는 것이 필요하다. 어금니 안쪽과 혀만 잘 닦아 주어도 구취 문제를 상당 부분 개선할 수 있으니, 습관을 바꿔 볼 것!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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