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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가 되고싶니? 지금은 '알록달록 앞머리'가 트렌드!

염색 고민 전부 해결! 독특하고 부담 없는 앞머리 염색

주예진 기자 2020.05.28

주예진 기자

2020.05.28
'인싸'가 되고싶니? 지금은 '알록달록 앞머리'가 트렌드!

머리의 끝 부분만 물들이는 투톤 염색, 옆머리 사이사이에 색을 입히는 브릿지. 이 계보를 잇는 새로운 염색 트렌드가 등장했다. 바로 앞머리'만' 화려하게 염색하는 것!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왕년에 염색 좀 해본 에디터. 이 혁신적인 트렌드에 무릎을 탁 쳤다. 기분 전환하기에 염색만한 것도 없는데, 실행에 앞서 각종 걱정이 앞섰던 지난날. 색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염색 전 필수인 탈색. 그 과정에서 상할 두피와 머릿결이 걱정된다. 긴 머리를 탈색하고 염색하자니 그 비용 역시 걱정된다. 그리고 지금의 '앞머리 염색' 트렌드는 이 모든 걱정들을 해결해준다.


빨리 자라는 앞머리 특성상 여러 가지 색을 도전해 볼 수 있고, 복구도 쉽다. 눈에 잘 보이는 영역이니 셀프 염색으로 도전해도 좋다. 그리고 남들과는 다른 유니크한 헤어 스타일로 차별성까지 갖다니. 셀럽들은 어떻게 소화했을까? 인스타그램에서 그들의 알록달록한 앞머리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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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


사진=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

여자아이들 민니는 '앞머리 염색' 열풍의 선두주자다. 'Oh my god' 활동 당시 처피뱅에 브릿지를 넣어 연출한 이후, 미용실에 민니의 사진을 들고 찾아오는 손님이 급증했다고. 민니는 앞머리뿐 아니라 귀 바로 뒤의 옆머리도 탈색해 전반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활동이 끝난 후 공개한 사진 속 민니는 기존의 탈색모에 핑크색을 입혀 이전과는 또 다른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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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채영은 컴백 준비 과정에서 염색한 앞머리를 공개,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앞머리와 뒷머리의 끝을 애쉬 카키색으로 물들인 채영. 독특한 염색이 채영의 개구지고 발랄한 매력을 배가한다. 채영은 머리카락을 곱슬거리게 연출하거나 양갈래로 묶는 등, 염색모가 돋보이는 여러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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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 역시 '앞머리 염색' 유행에 함께한다. 클라라의 트레이드 마크인 새까만 흑발에 보라색 머리카락이 더해진 것. 페이스 라인을 감싸는 사이드뱅을 오묘한 보라빛으로 물들인 클라라는 때로는 생머리의 레트로 스타일로, 때로는 곱슬머리의 러블리한 무드로 다양하게 연출했다. 앞머리 염색만으로 전체 룩의 포인트를 완성한 것.



주예진 인턴기자 yetinlif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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