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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발랄 여름 메이크업, '워터 틴트'로 시작하자!

텁텁한 벨벳·매트 립 안녕! 촉촉 산뜻 워터 틴트로 여름 맞이♥

주예진 기자 2020.05.27

주예진 기자

2020.05.27
생기 발랄 여름 메이크업, '워터 틴트'로 시작하자!

내리쬐는 볕이 예사롭지 않은 요즘. 무겁고 두꺼운 매트 립에서 벗어날 때가 왔다. 청량하고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위해 립 제품부터 바꿔보자. 불쾌지수 높은 여름철에 끈적이지 않고, 마스크에도 묻어나지 않는다면 금상첨화! 촉촉하게 스며들어 쨍하게 발색되는 워터 틴트는 어떨까? 과즙미 넘치는 입술을 만들어줄 워터 틴트 신상 세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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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바이레드 "쥬시라이어 워터 틴트"

사진=릴리바이레드 공식 홈페이지 사진=릴리바이레드 공식 홈페이지

여름을 맞이해 릴리바이레드가 출시한 신상, 쥬시라이어 워터 틴트! 상큼한 과즙의 생기를 그대로 담아낸 컬러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착색 역시 바르는 컬러 그대로 남으며, 입술과 만나면 보다 강력한 지속력을 자랑한다고. 워터 틴트 특유의 건조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워터젤 제형으로, 립밤을 꼭 챙길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주름 부각 없이 촉촉하고 매끈하게 밀착되면서도 선명한 발색과 유리알 연출을 놓치지 않는 기특한 아이템이다. 4g, 1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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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 "글래스팅 워터 틴트"

사진=롬앤 공식 홈페이지 사진=롬앤 공식 홈페이지

쥬시 래스팅 틴트로 '탕후루 틴트 맛집'이라는 별명을 얻은 롬앤이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기존의 쥬시 래스팅 틴트보다 강조된 얇고 투명한 광택감이 돋보인다. 터질 듯 물기를 머금은 듯한 광택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도드라진다. 한 눈에도 촉촉해 보이는 유리알 연출에 입술이 답답하지 않을까 걱정 될 수 있으나, 오일리한 제형이 아니라 끈적임 없이 산뜻한 수분감만 느껴진다. 인위적이지 않은 반짝임으로 데일리 틴트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4g, 1만3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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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페라 "잉크 더 타투"

사진=클럽 클리오 공식 홈페이지 사진=클럽 클리오 공식 홈페이지

색조 아이템 중에서도 립 제품, 립 제품 중에서도 틴트 장인인 페리페라. 페리페라의 역작인 잉크 오리지널의 인기 컬러들이 잉크 더 타투에서 다시 구현되어, 많은 코덕들이 환호케 한 제품이다. 덧바르지 않아도 선명한 컬러가 입술 주름 사이 사이에 가볍게 밀착, 첫 발색이 수정 화장 없이도 오랫동안 지속된다. 빠르게 흡수되어 입술에 촉촉하고 편안하게 픽싱, 시간이 지나도 건조함이나 조임 현상이 없다. 추억 속 잉크 오리지널을 떠올리며, 워터 틴트도 레트로하게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5.5g, 7천원대.



주예진 인턴기자 yetinlif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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