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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편의점 갈 때만?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트레이닝복

지수·지연·슬기, 트레이닝복도 쿨하게!

김은지 기자 2020.05.29

김은지 기자

2020.05.29
블랙핑크 지수, 지연, 레드벨벳 슬기. 사진=지수, 지연, 슬기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지수, 지연, 레드벨벳 슬기. 사진=지수, 지연, 슬기 인스타그램

집 밖에서도 소/화/가/능!


트레이닝복이 집 안 혹은 근처 편의점에 갈 때만 입는 옷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할 때다.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쿨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의상이 바로 트레이닝복이기 때문.


운동복과 일상복으로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에슬레저룩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트레이닝복 스타일링을 선보인 스타들을 짚어봤다.

블랙핑크 지수.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지수.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지수는 미니 하트 자수가 네이비 컬러 트레이닝복을 통해 특유의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트레이닝복의 짧은 기장감, 탄탄한 손목 밴딩이 인상적 또한 인상적. 지수는 스포티한 감성의 슈즈를 매치하면서 쿨한 감성을 배가했다.


지수는 그레이 트레이닝복도 외출복으로 멋들어지게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그는 발목 부분이 밴딩 처리된 트레이닝 팬츠에 같은 색상의 스웻 셔츠를 매치, 아디다스 슈즈를 신고 프라다 백을 어깨에 멨다. 어두운 컬러 계열로 통일감을 줬지만, 각 아이템의 조화에서 상큼한 기운이 흘러 나왔다.

가수 겸 배우 지연.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지연.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지연은 베이지 색감의 트레이닝복을 분위기 있게 소화했다. 여기에 그는 동글동글 당고머리, 뿔테 안경을 더해 풋풋한 소녀 감성을 뽐냈다. 시크한 링 귀걸이는 덤.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지연은 스타일리시한 꾸안꾸 룩의 정석을 자랑했다.

레드벨벳 슬기. 사진=슬기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슬기. 사진=슬기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슬기는 트레이닝복을 키치한 스타일로 입었다. 밴딩 처리가 완벽하게 된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슬기는 같은 컬러의 컨버스를 신었다. 날렵한 볼캡과 얇은 라인이 인상적인 크로스백을 더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기도. 살짝 삐져나온 트레이닝복 고무줄은 깜찍했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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