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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타투 도전은 이렇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은
태연, 백예린, 예은의 타투☆

김보미 기자 2020.05.28

김보미 기자

2020.05.28
올 여름, 타투 도전은 이렇게!

크롭 티셔츠와 민소매 등으로 멋을 낼 수 있는 계절! 여름이 오고 있다. 뜨거운 햇볕 아래, 그 어떤 액세서리보다 강렬하고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타투다.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에디터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태연, 백예린, 예은의 타투를 소개한다.


올 여름, 타투 도전은 이렇게!

큰 타투가 부담스럽거나, 타투를 처음 한다면 태연의 타투를 참고해 보자. 처음부터 큰 사이즈의 타투를 받지 말고, 옷으로 가려지는 부분에 작게 타투를 해 본 뒤 차차 사이즈를 키워 나가는 것이 좋다. 특히 손가락 안쪽에 작은 글씨를 적어 넣는 것을 추천.

태연은 손가락과 목 뒤쪽에 귀여운 타투를 새겼다. 손가락에는 그가 발매했던 솔로곡 이름과 별자리 타투가 자리하고 있다. 목 뒤에는 'purpose'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는데, 목적 없이 살고 싶지 않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올 여름, 타투 도전은 이렇게!

손과 팔에 다양한 타투를 가득 새긴 백예린. 한 쪽 팔은 흑백으로, 한 쪽 팔은 컬러로 꽃과 나비를 새겨 독특한 느낌을 준다.

흑백 타투가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백예린처럼 컬러 타투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 물고기나 나비, 꽃처럼 아름다운 곡선이 두드러지는 도안에 색을 입히면, 귀여우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명암과 채도 조절로 사실적이고 아름다운 타투를 완성할 수 있으니, 발목이나 손목 안쪽 등에 도전해 봐도 좋겠다.


올 여름, 타투 도전은 이렇게!

아무 도안이나 타투로 새기는 것은 금물.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것이나,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 주는 문구 등으로 신중하게 도안을 디자인해 보는 것을 권한다. '핫펠트'라는 이름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은처럼.

그는 허벅지 바깥쪽과 쇄골 아래에 각각 칼과 긴 레터링을 새겼다. 음악에 담아냈던 예은만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타투. 비교적 가늘게 새겨져 있지만,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손가락에 새겨진 작은 타투는, 그의 활동명인 '핫펠트'를 의미한다.


올 여름, 타투 도전은 이렇게!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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