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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픽] 나는 오늘 향기를 입는다 ··· '자라 이모션스', 단유현의 pick은?

자라X조말론 향수 7종 전격 리뷰!

김보미 기자 2020.05.28

김보미 기자

2020.05.28
 나는 오늘 향기를 입는다 ··· '자라 이모션스', 단유현의 pick은?

[라이킷 김보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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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그 향수,
라이킷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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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유현과 함께하는 라이픽! 이번 라이픽에서 리뷰한 제품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자라의 향수 컬렉션, '자라 이모션스'입니다. 유명 향수 브랜드 조말론과 자라의 협업으로 탄생해, 출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바로 그 제품이랍니다.


자라와 조말론의 향수 컬렉션, '자라 이모션스' 자라와 조말론의 향수 컬렉션, '자라 이모션스'

자라 이모션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긴 지속력, 미니멀한 패키지를 갖춘 향수를 찾고 있던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입니다. 청량함과 깨끗함, 상큼함, 달콤함, 그리고 강렬함까지!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고급스러운 향들이, 심플한 패키지에 담겨 있어요.


자몽과 만다린의 상큼한 향이 돋보이는 베티버 팜플무스, 상쾌한 민트 향으로 기분까지 맑아지는 워터릴리 티 드레스! 어떤 상황에서도 차분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자연의 향이 담긴 에보니 우드와, 뜨거운 태양 아래서 즐기는 여름 휴가가 연상되는 상큼한 아말피 선레이. 은은한 꽃 향기가 달콤한 무드를 연출해 주는 튜베로즈 누아르보헤미안 블루벨, 마지막으로 숲 사이를 거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플뢰르 드 파출리까지. 향수를 좋아한다면, 마음이 설렐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향으로 구성되어 있죠.


향수는 향류의 농도에 따라 오드 코롱, 오드 뚜왈렛, 오드 퍼퓸, 퍼퓸으로 나뉘어져요. 오드 코롱보다는 오드 뚜왈렛, 오드 퍼퓸보다는 퍼퓸의 향료 농도가 높은 편이죠. 향료 농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향의 지속 시간도 길어집니다. 이번 컬렉션은 모두 오드 퍼퓸으로 제작되어 훌륭한 지속력을 자랑한답니다. 은은한 잔향이 오래 지속되어, 향수를 구성하고 있는 탑·미들·베이스 노트를 모두 느껴볼 수 있어요. 지속력이 매우 우수해 향수를 '뿌린다'기보단 '입는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정도죠. 외출할 때 뿌리고 나가면, 집에 돌아올 때까지 포근한 향이 남아 있어요.


조말론과 자라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컬렉션, 정말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어요. 일곱 가지 향수가 모두 인기를 끌며 출시 당시엔 입고 즉시 품절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답니다.


'향수 탐정'으로 분한 '라이픽'의 단유현. '향수 탐정'으로 분한 '라이픽'의 단유현.

라이픽의 단유현이 이번엔 '향수 탐정'으로 변신해, 자라 이모션스의 모든 것을 파헤쳐 드립니다. 일곱 개의 향수를 직접 시향해보며 각 제품별 특징과 장점을 상세하게 설명해 드려요. 뿐만 아니라, 어떤 향수를 살지 망설이는 여러분을 위해! 일주일 이상 이 컬렉션을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남성과 여성, 그리고 성별에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향수를 pick해 드립니다.


과연 우리의 향수 탐정은 어떤 제품을 선택했을까요? 플레이 버튼을 꾹 눌러 확인해 보세요!



자라 이모션스 (90ml 4만 9천원대, 40ml 2만 9천원대, 10ml 1만 1천원대)


구성=김보미 에디터

사진=김태윤 기자

촬영=노현준 PD

영상편집=나혜지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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