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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황제도 푹 빠진 '더 킹' 반반 치킨·황실 커피

대한제국 황제의 먹-방

김은지 기자 2020.05.25

김은지 기자

2020.05.25
대한제국 황제도 푹 빠진 '더 킹' 반반 치킨·황실 커피

'더 킹' 이민호의 최애 먹거리는 무엇일까.


SBS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 속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 분)은 최근 대한민국에서 먹방에 푹 빠졌다. 그의 입맛은 럭셔리한 음식에 길들여져 까탈스러울 것 같지만, (의외로) 꽤 소탈했다. 이곤은 한강 둔치에 앉아 닭다리를 야무지게 뜯었고, 편의점에서 파는 인스턴트 커피를 홀짝홀짝 마셨다.


황제 PICK ① '그 반반'

대한제국 황제도 푹 빠진 '더 킹' 반반 치킨·황실 커피

"세상에 어떻게 이런 맛이…"


이곤의 원픽은 단연 BBQ 치킨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고품격 치킨' 이미지와 부합한 그는 품격 있는 자태로 BBQ 반반 치킨 먹방을 선보였다. 이곤이 깜짝 놀란 부분은 해당 치킨의 양념. 그는 "양념이 이렇게 범벅된 건 대한제국에 없다. 이 맛이 천하제일"이라고 감탄했다.


황제 PICK ② '황실 커피'

대한제국 황제도 푹 빠진 '더 킹' 반반 치킨·황실 커피

이곤은 대한민국에서 편의점 커피 맛의 신세계를 접했다. 그는 "놀랐다. 조영(우도환 분)이 가지고 온 커피가 황실 커피와 맛이 똑같다. 첫맛은 풍부하고 끝 맛은 달콤하다. 대한민국은 이걸 시중에서 판다고?"라고 말이다. 이곤이 '황실 커피'라고 칭한 제품은 조지아 크래프트 아메리카노였다.


황제 PICK ③ '이을 커플처럼 달달하게'

대한제국 황제도 푹 빠진 '더 킹' 반반 치킨·황실 커피

이곤-정태을(김고은분), 일명 '이을 커플'에게 만남의 장소는 카페 더 앨리였다. 이들은 더 앨리에서 신박한 비주얼의 흑당 버블티를 마시며 핑크빛 로맨스를 뽐냈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친구 명나리(김용지 분)는 "이 테이블은 심각하게 달콤하다"며 음료 맛처럼 달달한 이을 커플의 치명적인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SBS '더 킹: 영원의 군주' 방송 화면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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