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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도 안 걸리는 에디터의 클렌징 3단계! (feat. 클렌징 밤)

귀차니즘에 시달리는 에디터도 매일매일 실천중♡

김보미 기자 2020.05.25

김보미 기자

2020.05.25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화장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클렌징! 얼굴 위의 메이크업 잔여물들을 완벽하게 제거해야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여러 뷰티 유튜버나 블로거들은 메이크업만큼이나 복잡하고 상세한, 그들만의 클렌징 루틴을 공유하곤 한다. 하지만 만사 귀찮은 에디터는 여러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최소한의 제품만을 사용해 클렌징을 하고 있다. 너무 짧아서 소개하기도 민망하지만, 효과만큼은 확실한! 에디터의 클렌징 팁을 소개한다.


사진=언스플래쉬 사진=언스플래쉬

step 1. 클렌징 밤으로 메이크업 녹이기

요즘 에디터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클렌징 제품은, 바로 '클렌징 밤'. 꾸덕한 밤 제형이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위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물론 파운데이션 프리 중이긴 하지만, 아이 메이크업으로 살짝 멋을 낼 때도 있기 때문에 사용해 주는 편이다. 세정력도 좋고, 세정 후 얼굴 당김이 적으며, 사용이 간편하다.

손을 깨끗이 닦고, 클렌징 밤을 손에 덜어 준다. 물을 묻히지 않은 상태에서 부드럽게 롤링하며 메이크업을 살살 지운다. 너무 오래 롤링해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주의!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step 2. 약산성 클렌징 폼으로 닦아내기

짙은 메이크업을 한 경우 클렌징 티슈나 포인트 리무버를 추가로 사용해 주어야 하지만, 에디터처럼 화장이 옅은 경우 제품을 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클렌징 폼으로 첫 번째 단계에서 이용한 클렌징 밤을 꼼꼼히 닦아내도록 하자. 밤 제형이 얼굴 위에 남아 있으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순한 약산성 클렌징 폼을 이용해 말끔하게 세안해 주어야 한다.

클렌징 폼을 손바닥에 짜고, 거품을 충분히 낸다. 손가락으로 거품을 밀어 준다는 느낌으로 닦아낸다. 코 옆이나 미간, 턱 등을 특히 꼼꼼하게 신경 써 준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step 3. 간단한 스킨케어 하기

이렇게 하면, 클렌징 끝. 스킨으로 피부결을 가볍게 정돈해 준 후, 피부 진정 성분이 들어간 팩을 한다. 화장솜에 스킨을 적셔 피부에 올리기도 하지만, 화장솜을 사용하면 트러블이 올라오는 에디터는 마스크 팩이나 스패츌러로 떠서 사용하는 팩을 애용하는 편이다. 30분 뒤에 팩을 떼어 주거나, 닦아 내면 훨씬 더 건강해 보이는 피부가 된다. 워시오프 팩이 아니라면 팩을 떼어 내고 난 후, 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드려 마스크 팩 안에 있는 에센스를 충분히 흡수시켜 준다.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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