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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부터 '쀼세계'까지, 김희애 패션 다시보기★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배우 김희애!

김보미 기자 2020.05.23

김보미 기자

2020.05.23
'밀회'부터 '쀼세계'까지, 김희애 패션 다시보기★

최근 종영한 '부부의 세계'.이대로 지선우 선생님을 보낼 수 없는 에디터는 아쉬운 마음에 드라마별 배우 김희애의 패션을 정리해 봤다. '밀회', '미세스 캅', '끝에서 두번째 사랑', 그리고 '부부의 세계' 까지! 해당 드라마의 포인트 룩만 쏙쏙 골라 알차게 준비했다.


드라마 '밀회' 속 블랙&화이트 패션. 사진=JTBC 드라마 '밀회' 속 블랙&화이트 패션. 사진=JTBC

2014년 방영됐던 JTBC 드라마 '밀회'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품 있는 룩을 선보였다. 잔머리 없이 단정하게 묶은 헤어와 잘 어울리는 심플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끌었다.

'밀회' 하면 생각나는 룩은, 단연 블랙 & 화이트 패션! 하얀색 블라우스에 블랙 재킷을 입고, 그 위에 진주 목걸이를 레이어드 해 우아한 느낌을 살렸다. 짧은 기장의 블랙 재킷과 벨트, 화이트 스카프로 절제된 세련미까지 보여 줬다.


드라마 '미세스 캅' 속 김희애의 편안한 의상. 사진=SBS '미세스 캅' 화면, SBS 드라마 '미세스 캅' 속 김희애의 편안한 의상. 사진=SBS '미세스 캅' 화면, SBS

2015년, 김희애가 경감 '최영진' 역으로 열연했던 SBS '미세스 캅'. 1년 전 방영했던 '밀회'와 달리 활동적인 스타일이 돋보였다. 특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건, 셔츠 스타일링.

그는 셔츠를 아우터처럼 활용하기도 하고, 이너로 착용하기도 했다. 블랙 티셔츠 위에 카키 컬러의 셔츠를 무심하게 걸쳐 준 뒤, 포켓이 달린 실용적인 디자인의 팬츠로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베이지 컬러의 셔츠는 트렌치 코트 속에 이너로 입고, 블랙 벨트와 팬츠로 멋을 냈다. 기본 아이템으로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이 특징.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속 오피스룩. 사진=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화면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속 오피스룩. 사진=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화면

2016년, 배우 지진희와 케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던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는 드라마 감독 '강민주' 역으로 분했다. '강민주 패션'의 핵심 포인트는, 사랑스러운 오피스룩!

김희애는 '끝사랑'에서 팬츠보다는 주로 스커트를 착용, 러블리한 느낌을 살렸다. 블랙 미디 원피스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하거나, 목 폴라 위에 독특한 쉐입의 원피스를 입었다. 적당히 포멀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살린 스타일링!


시선을 사로잡는 '부부의 세계' 속 컬러 매치. 사진=JTBC 시선을 사로잡는 '부부의 세계' 속 컬러 매치. 사진=JTBC

그리고 마침내, '부부의 세계'. 얼마 전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는 따라하고픈 컬러 매치를 선보였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김희애의 OOTD' 카테고리를 만들어 컬러 차트를 업로드했을 정도.

드라마만큼 컬러도 강렬했다. 톤다운된 색과 비비드 색을 적절히 활용해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우아한 핑크와 블루, 레드 컬러의 코트가 특히 찰떡. 블루&화이트, 그린&네이비&레드, 레드&레드 등 다양한 컬러의 매치를 통해 도시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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