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색상 바

소소하지만 확실한 포인트! 양말 스타일링

원래 패션은 양말에서 완성됩니다☆

주예진 기자 2020.05.19

주예진 기자

2020.05.19
개성 있는 양말 스타일링을 선보인 스타들 개성 있는 양말 스타일링을 선보인 스타들

양말은 다른 패션 아이템에 비해 작고 눈에 띄지 않아 무심코 놓칠 수 있는 포인트다. 그러나 진정한 패셔니스타라면 양말에서 비로소 패션이 완성됨을 알고 있으리라. 길이, 컬러는 물론 소재와 디자인도 무궁무진한 양말. 셀럽들은 어떻게 스타일링 했을까?




위 따옴표

Color Socks


사진=강민경, 선미 인스타그램 사진=강민경, 선미 인스타그램


양말에 변화를 주는 첫 단계. 바로 다양한 컬러의 양말에 도전하는 것이다. 쉬운 일이지만 무채색 양말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용기가 필요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강민경의 데일리룩을 참고하자. 강민경은 전반적으로 심플하게 코디, 네온 컬러의 양말로 포인트를 주었다. 양말의 컬러를 고르는 것이 어렵다면 옷이나 액세서리 컬러와 통일해보자. 후드 아노락에 롱스커트를 매치한 선미는 상의와 동일한 컬러의 양말을 선택해 귀여우면서도 유니크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뒷모습에서 볼 수 있는 양말의 그래픽이 러블리함을 배가한다.




위 따옴표

See-through Socks


사진=헤이즈, 현아 인스타그램 사진=헤이즈, 현아 인스타그램


면 양말이 아닌 다양한 소재의 양말에도 도전해보자. 특히 발목이 비치는 시스루 양말은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낸다. 헤이즈는 와이드 핏 점프 슈트와 비슷한 톤의 시스루 양말을 선택했다. 통 넓은 바지 아래로 보이는 시스루 양말은 투박한 운동화와 믹스매치되어, 반전 매력을 뽐낸다. 현아는 개나리색 투피스를 하얀 시스루 레이스 양말과 매치했다. 캐주얼한 오버핏 재킷과 데님 소재의 세트업에 퀄팅백과 시스루 양말로 페미닌한 매력까지 더한 것이다. 현아의 코디처럼 시스루 양말은 구두, 샌들에도 잘 어울리니 다가오는 여름에도 활용해보자.




위 따옴표

Loose Socks


사진=제니, 슬기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슬기 인스타그램


발목에 딱 달라붙는 기존의 양말들과 달리 느슨한 핏이 매력적인 루즈핏 양말. 땅에 끌릴 정도로 주름을 잡아 신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의 루즈 삭스는 신다보면 적당히 주름이 잡히는 스타일로 어떤 착장에도 손쉽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제니는 연분홍 깅엄 파자마에 루즈핏 양말을 매치, 보기에도 편안한 착장을 완성했다. 슬기 역시 데일리룩으로 루즈핏 양말을 애용한다. 사진 속 슬기는 전체적으로 베이직 아이템을 사용해 깔끔하게 코디, 양말만 루즈핏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캐주얼한 착장이지만 루즈핏 양말이 소녀같은 사랑스러움을 더해준다.



주예진 인턴기자 yetinlife@asiae.co.kr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