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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명에게만 선택받을 수 있는 김희애 주얼리

티파니 장인들이 1년에 걸쳐 완성
한화로 약 2억 3천만원

김은지 기자 2020.05.18

김은지 기자

2020.05.18
배우 김희애. 사진=JTBC '부부의 세계' 방송 화면, 티파니 배우 김희애. 사진=JTBC '부부의 세계' 방송 화면, 티파니

배우 김희애가 '부부의 세계' 마지막 방송에서 착용한 주얼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속 김희애(지선우 역)는 고급스러운 룩을 완벽하세 소화하며 주목받았다. 그의 스타일링을 완성한 주얼리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16회 마지막 방송에서 김희애가 착용한 네크리스는 세계적인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에서 올 해 새롭게 런칭한 Tiffany T1의 'Tiffany T1 다이아몬드 초커 네크리스' 다.


'Tiffany T1 다이아몬드 초커 네크리스'는 티파니의 베스트셀러인 Tiffany T 에 이어 새롭게 런칭한 Tiffany T1의 유일한 하이 주얼리 제품으로 티파니 디자이너들과 장인들이 약 1년에 걸쳐 완성했다.


지난 2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헐리우드 최고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착용하고 레드카펫을 밟아 출시 전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18K로즈 골드에 총 중량 10캐럿이 넘는 바게트 다이아몬드와 3캐럿 이상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 되어 화려한 광채가 특징인 이 제품은 론칭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단 3피스만이 제작되었는데, 그 중 한 피스를 김희애가 착용하며 국내에 첫 공개가 됐다. 전 세계에서 오롯이 3명에게만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이 초커 네크리스는 가격만 무려 한화로 약 2억 3천만원에 달한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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