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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의상'계 요즘 대세! 여돌들의 '슈트'

멋도 편안함도 놓치지 않겠어요...☆

주예진 기자 2020.05.15

주예진 기자

2020.05.15
'무대의상'계 요즘 대세! 여돌들의 '슈트'

지나치게 짧거나, 몸에 딱 달라붙는 스타일이 난무했던 그동안의 무대 의상들. 여돌들은 과연 이런 착장으로 무대를 누비면서 '제대로' 퍼포먼스할 수 있었을까? 멋을 살리면서도 불편함은 없어야 할 무대 의상. 그래서일까, 무대 의상으로 '슈트'를 찾는 여돌들이 많아졌다. 최근 슈트와 함께 돌아온 여돌들의 스타일링을 모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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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사진=MBC 유튜브 '예능연구소' 직캠 캡처 사진=MBC 유튜브 '예능연구소' 직캠 캡처

에이핑크는 '1도 없어' 활동 이후 '덤더럼' 무대에서 또 한 번 슈트를 선택했다. 멤버마다 다른 디자인의 스트라이프 슈트를 택해 개개인의 개성을 살렸다. 에이핑크의 포인트는 이너로 입은 크롭탑, 무대 의상으로는 자칫 무난해보일 수 있는 슈트의 단점을 커버했다. 특히 초롱과 은지는 와이드 팬츠에 하얀 운동화를 매치, 활동성 있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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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사진=SBS 유튜브 '스브스케이팝' 직캠 캡처 사진=SBS 유튜브 '스브스케이팝' 직캠 캡처

에이프릴은 그동안 꾸준히 슈트를 무대 의상으로 입고 싶어해왔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 신곡 'LALALILALA'를 슈트와 함께 선보여, 그야말로 '무대를 뒤집어 놓았다'.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킨 에이프릴의 화이트 슈트는 에이프릴의 춤선을 극도로 살려주었다고. 편안한 착장 덕분일까. 에이프릴은 격한 안무까지 자신 있게 선보여 걸크러시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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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소녀


사진=공원소녀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공원소녀 공식 인스타그램

공원소녀 역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슈트 착장에 도전, 수록곡 '공중곡예사' 무대를 꾸몄다. 공원소녀의 '공중곡예사'는 재즈 바에 온 듯한 분위기의 팝/재즈 풍 음악으로, 이 무대의 슈트는 그야말로 '착붙'이다. 특히 공원소녀의 선택은 몸에 지나치게 붙거나 의도적인 노출을 만들지 않는 단정한 정석 슈트. 화려하진 않지만 절제력 있는 안무에 시선을 집중케 한다.



주예진 인턴기자 yetinlif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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