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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러블리+로맨틱한 '퍼프 슬리브' 스타일링

4인4색, 나한테 어울리는 퍼프 아이템은?

주예진 기자 2020.05.13

주예진 기자

2020.05.13
셀럽들의 러블리+로맨틱한 '퍼프 슬리브' 스타일링

작년부터 종종 눈에 띄던 퍼프 슬리브가 2020 트렌드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퍼프 슬리브는 어깨 혹은 소매의 끝까지 부풀려 폭신한 볼륨감을 만든다. 한 눈에도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퍼프 슬리브 아이템. 게다가 그 드라마틱한 실루엣은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며 넓거나 좁은 어깨, 굵은 팔 등 컴플렉스를 완벽하게 커버한다. 패셔니스타들에게도 사랑받는 잇템, 퍼프 슬리브 코디를 짚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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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프 블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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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령

사진=장희령 인스타그램 사진=장희령 인스타그램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복 장인 장희령은 '꾸안꾸' 데일리룩으로 퍼프 블라우스를 선보였다. 깔끔한 화이트 퍼프 블라우스와 모던한 연청 데님을 매치, 단정하게 스타일링 했다. 여기에 미니 백과 컨버스, 올백 포니 테일로 캐주얼한 매력까지 살려, 수수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의 장희령이 드러난다. 커다란 퍼프가 부담스럽다면, 장희령처럼 살짝 봉긋한 소매의 블라우스로 도전해보자.


조이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조이는 커다란 빨간 모자와 함께 퍼프 블라우스를 착용, 르네상스를 연상케 하는 레트로 스타일을 공개했다. 특히 이 착장 속 조이의 유니크한 무드는 빅 칼라와 루즈핏 어깨선 바로 아래에 달린 풍성한 퍼프로 완성된다. 조이는 넓게 노출된 네크라인과 미니 스커트로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퍼프 슬리브의 단점을 보완했다. 칼라에 새겨진 자수 디테일부터 독특한 배색의 스커트까지, 버릴 데 없이 개성 있고 완벽한 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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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프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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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패셔니스타 기은세 역시 데일리룩으로 퍼프 슬리브를 애용한다. 사진 속 기은세는 조이와 마찬가지로 루즈하게 떨어지는 숄더, 그 바로 아래로 팔뚝을 완전히 가리는 커다란 퍼프 슬리브를 착용했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으로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를 연출했으며, 허전한 목을 목걸이로 채워주는 센스를 잊지 않았다. 하늘하늘한 재질의 발목을 덮는 맥시 원피스, 허리를 잡아주는 리본과 스커트의 잔주름까지. '공주님' 소리가 절로 나는 조합의 스타일링이다.


현아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명실상부 트렌드 세터 현아는 퍼프 슬리브의 유행 전부터 키치하면서도 레트로한 퍼프 스타일링을 꾸준히 선보였다. 사진 속 현아의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에서 역시 퍼프 숄더에 시선이 간다. 작지만 봉긋하게 선 퍼프 디테일이 발랄하면서도 개성 있는 어깨 라인을 연출한다. 엔틱한 감성의 그물니트 재질과 골드 포인터 액세서리들, 글리터로 반짝이는 스트랩 샌들 힐로 우아하게 마무리!



주예진 인턴기자 yetinlif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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