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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엔, 반짝반짝 큐빅 메이크업♡

맘 먹고 화려하게! 펄감 가득, 글리터 가득

김보미 기자 2020.05.13

김보미 기자

2020.05.13
다가오는 여름엔, 반짝반짝 큐빅 메이크업♡ 다가오는 여름엔, 반짝반짝 큐빅 메이크업♡

점점 더워지는 날씨,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기분 전환을 하고 싶다면 주목! 눈 아래 여러 개의 큐빅을 붙여 상큼발랄한 느낌을 업그레이드 해 주는 큐빅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반짝반짝한 눈화장을 하고, 나홀로 집콕 콘서트를 즐겨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여름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는 글리터. 여름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는 글리터.

섀도우 바르기

메인 섀도우는 과하지 않은 컬러로 고른다. 자신의 톤에 맞는 섀도우로 음영을 준 뒤, 붉은색 느낌이 살짝 감도는 제품을 선택해 눈두덩이에 발라준다. 이때, 너무 넓은 영역을 바르지 않도록 주의하자.

눈 앞머리와 애교살에는 자잘한 펄이 들어간 섀도우를 바른다. 글리터 입자가 큰 것보다는, 펄 입자가 작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샴페인 컬러의 은은한 쉬머 섀도우를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라인 그리기

섀도우를 블렌딩 해 주고 난 후, 아이라인을 그린다. 특별한 날만 하는 메이크업이니, 평소보다 꼬리를 올려 그리거나 길게 그려도 좋다. 아이라인을 선명하게 그려준 후, 어두운 컬러의 섀도우를 이용해 라인을 스머지한다.


속눈썹 붙이기

너무 화려하고 풍성해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사용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제품, 이번 기회에 사용해 보자. 속눈썹을 자연스럽게 붙여 주고, 뷰러로 컬링한 뒤 마스카라로 고정해 준다. 투명 마스카라를 속눈썹 뿌리 쪽에 살짝 발라 결만 살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


블러셔 바르기

자신의 톤에 맞는 블러셔를 골라 눈 밑에 바른다. 통통 튀는 핑크 계열을 선택하면 과즙미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으니, 이 계열의 컬러를 활용해 보자. 블러셔는 눈 꼬리 아래, 광대뼈 위쪽으로 발라 주는 것이 포인트! 큐빅을 붙일 부분에 블러셔를 바른다고 생각하고, 평소보다 약간 진하게 발라 주자.


큐빅 붙이기

속눈썹 풀을 이용해 큐빅을 붙여 준다. 큐빅을 붙이는 위치는 대칭을 이루게 하는 것이 좋지만, 양쪽에 똑같은 종류를 붙여줄 필요는 없다. 크기가 큰 큐빅 한 개에 작은 글리터 서너 개를 붙여 주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큐빅이 떨어지지 않게 마지막으로 잘 부착해 주면, 인어공주의 비늘처럼 반짝이는 메이크업 끝!


사진=픽사베이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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