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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데님' 캐주얼 스타일도 가능한 김희애

안 되는 게 없는 지선우 선생님

김은지 기자 2020.05.11

김은지 기자

2020.05.11
'부부의 세계' 김희애 '부부의 세계' 김희애

지적이고 우아하기만 한 게 아니다. 지선우 선생님은 힙한 캐주얼 룩도 완벽하게 소화한다.


멋들어지는 트렌치코트에 쿨하게 걸친 스카프, 럭셔리한 백, 내추럴하게 흩날리는 헤어.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 지선우(김희애 분)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스타일링이다.


전체적으로 '고혹적'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지선우이지만, 때로는 편안한 캐주얼 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활용된 아이템은 데님, 그리고 레더 재킷이었다.

'레더+데님' 캐주얼 스타일도 가능한 김희애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레더+데님' 캐주얼 스타일도 가능한 김희애

사이다 터뜨린 지선우 선생님


지선우는 자신에 대한 루머로 아들 준영(전진서 분)이 상처를 받자 해강(정준원 분)의 엄마에게 달려갔다. 이때 지선우는 각이 살아있는 블랙 레더 재킷을 착용했다. 여기에 파스텔톤 핑크 와이드 슬랙스를 매치하는 센스를 발휘,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거친 매력을 발산하며 해강이 엄마 앞에 선 지선우는 누구보다 당당해 보였다.


'레더+데님' 캐주얼 스타일도 가능한 김희애

오버핏 코트에 데님+부츠


'레더+데님' 캐주얼 스타일도 가능한 김희애

데일리 룩으로 제격


이혼의 아픔을 겪던 시기, 지선우는 편안해 보이는 옷차림으로 와인 쇼핑에 나섰다. 그가 픽한 아이템은 따스해 보이는 터틀넥 니트와 오버핏 사이즈의 롱코트, 그리고 데님 팬츠였다. 슬림하게 핏되는 데님 팬츠는 지선우의 우아한 아우라에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한 스푼 더해주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사진=JTBC '부부의 세계 '방송 화면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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