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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이 도전! '모녀 커플룩' 코디법

황신혜-이진이 모녀의 사랑스러운 커플룩 따라해보기

주예진 기자 2020.05.06

주예진 기자

2020.05.06
어버이날 맞이 도전! '모녀 커플룩' 코디법

이틀 뒤로 다가온 어버이날. 표현하지 못해왔던 그 마음, 이번 어버이날만큼은 전해보자. 꼭 거창한 선물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화창한 날, 부모님과 커플룩을 입고 나들이를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 황신혜와 그의 딸 이진이, 두 패셔니스타의 인스타그램에서 찾은 단계별 '모녀 커플룩' 팁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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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비슷한 아이템 하나부터 시작


어버이날 맞이 도전! '모녀 커플룩' 코디법


처음부터 부모님과 똑같이 입는 것이 조금은 낯간지럽다면, 비슷한 아이템 먼저 하나씩 맞춰보길 권한다. 황신혜와 이진이는 여름철 휴가에서 각자 파스텔톤 셔츠를 걸쳤다. 색깔도 모양도 다른 아이템이지만, 비슷한 톤과 재질에 조화를 이룬다. 겨울에도 마찬가지. 이진이는 하얀 니트를, 황신혜는 크림 베이지 니트를 선택했다. 유사한 빛의 상의 한 벌만으로 자연스럽게 서로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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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동일 아이템 + 톤을 맞춘 시밀러 무드


어버이날 맞이 도전! '모녀 커플룩' 코디법


비슷한 아이템 한 두가지만으로 만족스럽지 않다면, 동일한 아이템과 전반적인 분위기를 맞춰보자. 황신혜, 이진이 모녀는 동일한 디자인의 핸드백을 올블랙 착장과 매치했다. 핸드백의 컬러도, 올블랙 착장의 디자인도 전혀 다르지만, 서로 닮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시밀러룩을 선보였다. 올블랙이 아닌 올화이트 스타일에서도 마찬가지. 두 사람은 각자 디자인이 전혀 다른 상하의와 목걸이로 코디했다. 그러나 목걸이의 볼드함과 올화이트룩이라는 공통점으로 센스 있게 '모녀 커플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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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이!


어버이날 맞이 도전! '모녀 커플룩' 코디법


모녀 커플룩의 정점,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이 코디하는 데칼코마니룩! 황신혜와 이진이가 여행지에서 공개한 커플룩이 눈에 띈다. 둘은 똑같은 색과 디자인의 끈 린넨 원피스를 쪼리와 함께 매치, 슬림한 핏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옷까지 맞춰 입은 사진 속 둘은 모녀가 아닌 쌍둥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닮았다. 겨울철에도 역시 둘은 페이크 퍼의 테디베어 코트를 함께 맞췄다. 그 어떤 커플룩보다도 서로에 대한 훈훈한 애정이 느껴진다.



주예진 인턴기자 yetinlif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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