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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홈뷰티' 이제 집에서 편안하게!

쿠오카 '세럼 블렌드' X 릴리커버 '뮬리' X 퓰라 '비타민-C Peel 키트'

최정화 기자 2020.04.28

최정화 기자

2020.04.28
'프리미엄 홈뷰티' 이제 집에서 편안하게! '프리미엄 홈뷰티' 이제 집에서 편안하게!


"지금의 사소한 뷰티 습관이 10년 후 얼굴을 만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는 라이프 스타일까지 크게 바꿔놨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은 다음 달 5일까지로 발표됐으나, 코로나19의 종결 시점은 현재까지도 그 시점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마스크 착용 장기화로 인해 일상 속 뷰티 루틴에도 큰 변화가 일고 있다.


극장 대신 넷플릭스를 이용하고, 디저트 카페 대신 홈카페, 피트니스 센터 대신 홈트를 즐긴다. 뷰티도 에외는 아니다. 에스테틱샵을 찾는 대신 홈케어에 정성을 쏟는다. 마스크로 지워질 색조 메이크업은 최소화하고 스킨케어에 더 집중하는 시기다.


최근 몇 년 새 급성장한 홈케어용품의 다양성과 고급화 역시 집에서 간편하게 셀프 관리하는 홈뷰티족 증가에 일조한 셈.


홈케어의 기본은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다. 코로나19로 불편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K-뷰피들을 위해 집에서도 고급 에스테틱이 부럽지 않은 프리미엄급 홈케어 뷰티템을 뷰티 기자가 직접 경험한 후, 후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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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가면 "가장 신선한 키친" <쿠오카 코스메틱 키친>이 있다!

성수동에 가면 "가장 신선한 키친" 이 있다! 성수동에 가면 "가장 신선한 키친" 이 있다!


예쁘다, 신선하다, 갖고 싶다! '쿠오카 세럼 블렌드'를 처음 만났을 때 느낌이다.


선물상자 같은 프리미엄 패키지를 열면 가늘게 흘려 쓴 날짜가 선명하게 적혀 있다. 만든지 1주일도 채 되지 않은 제조일자에 놀란 건 잠시, 커튼을 젖히듯 투명지를 걷어내면 가죽 스카프를 맨 '쿠오카 세럼 블렌드(Kuoca Serum Blend, 이하 '세럼 블렌드')'가 작지만 부드러운 위염을 토해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천연 화장품의 패키징은 지나치게 미니멀하다는 편견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이다.


세럼 블렌드는 성수동에 위치한 '쿠오카 코스메틱 키친'에서 11년 이상 개선해 온 레시피로 제조 전문가의 손을 거친다. 갓 추출한 신선한 유기농 원료를 블렌딩해 늘 신선할 수 있는 수량만 직접 생산한다. 요즘 같은 공장·자동화 생산 시스템에선 좀체 보기 어려운 비효율적 제조 방식이지만, 완제품이 소비자의 손에 들어가면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든다.


유기농, 천연 원료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의 원료만을 사용한 세럼 블렌드는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듯한 산뜻한 사용감은 물론 감성을 자극하는 컬러감과 자연적 향을 담고 있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얼굴 마를 날 없는 속보습"이라 불리우는 세럼 블렌드의 핵심 성분은 이태리 Alba에서 채집한 최고 등급 '화이틀 트러플'이다. 화이트 트러플은 피부 조직을 보호하고 스트레스를 낮춰 활성 에너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세럼 블렌드는 1등급 독일산 차가버섯, 마유, 스쿠알렌, 브로콜리씨드 등 최고 수준의 유기농 원료를 배합해 자체 개발한 최적의 블렌드로 한정된 수량만을 제조하고 유통한다.


쿠오카 '세럼 블렌드' 30㎖ / 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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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도 커스터마이징" '뮬리'로 멀티 스킨 케어!

"뷰티도 커스터마이징" '뮬리'로 멀티 스킨 케어! "뷰티도 커스터마이징" '뮬리'로 멀티 스킨 케어!


"쇼파 테이블에 고정으로 자리한 뮬리를 발견했다"


패션, 푸드, 라이프 등 사회 전반을 잠식한 바야흐로 커스터마이징 시대이다. 뷰티 마켓도 예외는 아니다. '나'에 집중한 '커스터마이징 뷰티'에 대한 뷰피들의 관심이 높다.


개인 맞춤형 솔루션과 화장품을 제시하는 브랜드 '릴리커버'가 자체 개발한 뷰티 디바이스 '뮬리(Muilli)'는 60배까지 확대 가능한 내장형 렌즈가 피부의 모공과 홍조, 주름을 진단하고, 데이터를 구축한다.


뮬리(Muilli)는 피부 사진을 찍어 전용 앱에서 바로 피부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모공, 주름, 홍조, 유수분 밸런스 등 피부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릴리커버’와 연동을 통해 개개인의 피부타입, 컨디션에 대한 결과와 정보를 제공한다.


측정하는 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컨디션을 세밀하게 분석한 진단 결과에 따라 사용자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최적화된 화장품을 제조해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현장의 온도, 습도 등을 분석해 사용자가 머물러 있는 시공에 맞는 피부 관리법을 제공한다. 여기에 유연 전극을 이용한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해 피부 재생력과 성분 흡수율을 높혀주는 마사지 기능까지 가지고 있으니, 토탈 스킨 케어가 가능한 멀티 디바이스이다.


릴리커버 '뮬리' / 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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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퓰라'로 5분 만에 필링한다!

이제, 집에서 '퓰라'로 5분 만에 필링한다! 이제, 집에서 '퓰라'로 5분 만에 필링한다!


"필링하러 에스테틱에 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퓰라의 비타민-씨 필 키트를 사용한 후 든 생각이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볼에 파우더와 앰플을 섞어 얼굴과 목 등에 붓으로 도포하면 끝! 민감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는 5분, 건강한 피부는 10분 이내 미온수로 씻어내면 에스테틱에 다녀온 듯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각질 제거 마스크로 사용할 땐 도포 후 가볍게 러빙한 후 5~7분 건조 후 제거하면 된다.


분말 형태라 외부 영향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최적의 상태를 유지해 안전하며, 문제가 되는 피부 부위에 침투하는 성능이 우수하다.


또한, 개인 뷰티코드(Individual Beauty Code)를 부여해 개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 관리가 가능하며, 이는 제품별 고유 번호로 식별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기자가 체험한 제품은 '483' 키트로 48번과 83번 제품이 합해진 키트이다.


주1회 퓰라로 관리, 현재 절반 정도 사용한 결과 한층 맑아진 안색과 매끈해진 결 개선을 경험했다. 10개의 앰플을 모두 사용하면 보다 유연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퓰라는 프랑스에서 80%, 스페인에서 20% 생산된 제품으로 메디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에스테틱 브랜드이다.


퓰라 '483 비타민-C Peel 키트' 5㎖x10, 10㎖ x 5 / 27만8천원.


라이킷 뷰티 기자가 직접 체험하고 리뷰하는 '홈뷰티' 라이킷 뷰티 기자가 직접 체험하고 리뷰하는 '홈뷰티'

(좌측부터)퓰라 '483 비타민-C Peel 키트', 쿠오카 '세럼 블렌드', 릴리커버 '뮬리' (좌측부터)퓰라 '483 비타민-C Peel 키트', 쿠오카 '세럼 블렌드', 릴리커버 '뮬리'


사진=김태윤 기자

촬영장소=클래직 카페(을지로점) 제공



최정화 기자 choi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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