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색상 바

'맥처돌이' 에디터가 추천하는 여쿨 찰떡 MAC 립스틱

MAC, 나 너 좋아하냐 HOXY...?

주예진 기자 2020.04.27

주예진 기자

2020.04.27
'맥처돌이' 에디터가 추천하는 여쿨 찰떡 MAC 립스틱

하늘 아래 같은 색조는 없고, 그 무수한 컬러들 속에서의 '톤팡질팡'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기껏 쟁여둔 색조들이 얼굴 위로 둥둥 뜬다면 그만큼 속상한 일도 없을 터. 아직도 나한테 맞는 립 컬러를 찾아 헤매는 립스틱 유목민들 주목! 립스틱의 정석, 맥(MAC)에 정착해 필승불패 립 쇼핑의 달인이 된 에디터가 준비했다. 여름 쿨톤 에디터가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맥의 여쿨 착붙템!




위 따옴표

MAC_레트로 매트 립스틱 #릴렌트리슬리 레드


'맥처돌이' 에디터가 추천하는 여쿨 찰떡 MAC 립스틱


맥의 시그니처 '총알 립스틱', 그 중에서도 '아이유 립스틱'으로 빵 떴던 그 제품! 에디터가 4개째 비우고 있는 '인생템'이다. 사실 이미 여느 여름쿨톤 립 추천에 빠지지 않는, 그리고 실패하지 않을 명실상부 여쿨템이다. 릴렌트리슬리 레드의 쨍한 핫핑크는 덧바를수록 핑크레드 색상에 가까워진다. 그러나 이 핫핑크에는 푸른기가 아닌 코랄 빛이 은은하게 돌아 '핑크 헤이터' 웜톤들 역시 부담 없이 도전 가능하다. 다만 릴렌트리슬리 레드는 맥 제품 중에서도 가장 뻑뻑하다는 '매트 중의 매트'인 레트로 매트 라인이다. 크레파스 같은 질감과 건조함에 립 케어는 필수! 하지만 이 매트한 질감 덕에 발색과 지속력이 굉장해, 에디터가 포기 못 하는 애정템이다.




위 따옴표

MAC_파우더 키스 #폴인러브


'맥처돌이' 에디터가 추천하는 여쿨 찰떡 MAC 립스틱


에디터는 처음 폴인러브의 외관을 접하곤 릴렌트리슬리 레드와 크게 다르지 않을 줄 알았다. 하지만 발색을 해보니 폴인러브는 밝고 크리미한 푸시아 핑크빛으로, 쨍한 릴렌트리슬리 레드와 전혀 다른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붉은 기나 오렌지 빛 등의 웜한 느낌 역시 전혀 없어 빼도 박도 못 하게 쿨톤들을 위한 립스틱이다. 형광기가 살짝 돌긴 하지만, 채도가 과하지 않아 데일리 메이크업용으로 딱이다. 맥의 파우더 키스 라인 특유의 가볍고 편안한 텍스처와 선명한 발색을 자랑,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레트로 매트 라인에 비하면 수분감도 풍부해 뻑뻑함이나 건조함도 덜한 편이라, 입술에 부담을 주지 않는 맥 립스틱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위 따옴표

MAC_버시컬러 바니쉬 크림 립 스테인 #플렉시 핑크


'맥처돌이' 에디터가 추천하는 여쿨 찰떡 MAC 립스틱


파우더 키스 라인보다 촉촉한 제형을 찾고 있다면 버시컬러 바니쉬 크림 립 스테인을 추천한다. 기존의 버시컬러 스테인보다 더 쫀쫀하게 출시된 라인이다. 그 중에서도 플렉시 핑크는 강렬한 브라이트 푸시아 색상의 아이템이다. 가벼우면서도 촉촉한 텍스처에 또렷한 발색, 오랜 지속력과 코팅한 듯 탱글탱글한 광택감.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그야말로 완벽한 틴트다. 핑크 베이스에 보라색이 살짝 도는 컬러감은 진달래빛으로 청순한 느낌을 주면서도, 시원하고 라이트하게 튀는 매력에 상큼함을 더한다. 게다가 처음과 똑같은 색으로 그대로 착색되어, 한번 바르면 덧바르지 않아도 촉촉한 과즙 느낌의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맥(MAC) 공식몰



주예진 인턴기자 yetinlife@asiae.co.kr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