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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이 촬영 없을 때 가는 곳

"여유 생기면 서점을 자유롭게 돌아다녀요"

김은지 기자 2020.04.24

김은지 기자

2020.04.24
서강준이 촬영 없을 때 가는 곳

배우 서강준이 석양의 아름다움을 그려냈다.


서강준은 24일 공개된 패션지 지큐(GQ) 화보에서 석양이 진 따뜻한 무드부터 새벽의 차가운 바람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그의 입체적인 얼굴이 더욱 또렷하게 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새 출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근 7년간 있던 소속사에서 나와 맨오브크리에이션으로 전 스태프들과 새로운 시작에 나섰다.

배우 서강준 화보 배우 서강준 화보

서강준은 "아직 실감은 나지 않지만 달라지는 건 크게 없어요. 다만 새로운 곳이 저에게 의미가 큰 이유는 처음으로 무언가를 선택할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배우 일을 시작하고 주로 선택 받는 입장에 놓였다면 이번엔 달랐어요. 제 인생의 소중한 시기를 이 곳에서 보낸다는 것이 사실 설레기도 하고요"라고 했다.


촬영이 없을 때에는 서점 가는 것을 즐겼다. 서강준은 "요즘엔 자주 나가지 못 했지만 여유가 생기면 서울에 있는 대형 서점을 자유롭게 돌아다녀요. 서점에 도착하면 일단 베스트셀러 구역을 쭉 훑어요. 거기에 마음에 드는 책이 없으면 가판대를 천천히 둘러보다가 표지나 띠지에 붙어 있는 추천사를 보고 끌리는 책을 사요. 주로 소설을 많이 읽고요"라고 했다.


사진=지큐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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