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색상 바

'슬의생', '부부의 세계', '한다다' 속 그 헤어!

채송화, 지선우, 민현서, 송다희가 선택한
단발머리 스타일은?

김보미 기자 2020.04.25

김보미 기자

2020.04.25
배우 전미도, 김희애, 심은우, 이초희.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JTBC '부부의 세계', KBS 2TV '한번 다녀왔습니다' 현장포토 배우 전미도, 김희애, 심은우, 이초희.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JTBC '부부의 세계', KBS 2TV '한번 다녀왔습니다' 현장포토


'슬기로운 의사생활', '부부의 세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요즘 핫한 드라마에서 자주 보이는 헤어 스타일이 있다. 바로 단발머리! 네 가지 단발 스타일링을 찰떡같이 소화해본 배우들을 모아 봤다.


위 따옴표

'슬의생' 채송화
똑단발 & 반묶음


단발머리 반묶음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인 배우 전미도.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현장포토 단발머리 반묶음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인 배우 전미도.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현장포토


따스한 카리스마의 신경외과 교수 채송화를 연기 중인 배우 전미도. 명품 연기만큼 에디터의 눈길을 끌었던 것은, 그의 조그만 얼굴을 더 작게 만들어 주는 단발머리 헤어!

턱선까지 내려오는 짧은 기장으로 얼굴은 작게, 목은 길어 보이도록 한 것이 특징. 얼굴선을 타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볼륨감을 주어 두상이 더욱 예뻐 보이게 했다. 머리를 풀면 시크한 느낌을, 반묶음으로 스타일링하면 귀여운 느낌을 줄 수 있는 헤어스타일. 시스루뱅과 함께 연출해도 좋다.


위 따옴표

'부부의 세계' 지선우
우아한 단발


굵은 컬이 들어간 지선우의 단발머리. 사진=jtbc 부부의 세계 현장포토 굵은 컬이 들어간 지선우의 단발머리. 사진=jtbc 부부의 세계 현장포토


드라마 초반에는 앞머리를 옆으로 넘긴, 컬 없는 단발머리를 선보였던 배우 김희애. 극중 이태오(박해준 분)와 이혼 후 차분하고 깔끔한 헤어스타일에 약간의 변화를 줬다.

그는 어깨 라인에 닿는 기장의 헤어에 굵은 컬을 넣었다. 귀 뒤로 넘겨 주기만 했던 앞머리에도 볼륨을 줘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업그레이드 했다. 칼 단발이 잘 어울리지 않거나, 긴 기장의 단발머리를 센스 있게 연출하고 싶을 때 시도해 볼 만한 스타일링!


위 따옴표

'부부의 세계' 민현서
단발 레이어드 컷


'부부의 세계' 배우 심은우의 단발 레이어드 컷. 사진=jtbc '부부의 세계' 화면 '부부의 세계' 배우 심은우의 단발 레이어드 컷. 사진=jtbc '부부의 세계' 화면


지선우의 조력자, 민현서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심은우. 앞머리가 없는 지선우의 단발머리와는 달리, 그는 시스루뱅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짧지 않은 길이이지만, 레이어드 컷으로 가볍게 연출한 것이 포인트. 브라운 컬러를 선택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풍긴다. 약간의 볼륨과 앞머리로 얼굴형을 어느 정도 보완해 줄 수 있는 매력적인 헤어스타일이다. 어려 보이는 단발머리 스타일을 찾고 있다면, 이 사진을 들고 미용실을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


위 따옴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송다희
단발 러블리 펌


단발 러블리 펌 스타일링을 선보인 배우 이초희. 사진=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 화면 단발 러블리 펌 스타일링을 선보인 배우 이초희. 사진=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 화면


'한다다'의 막내라인, 송다희 역의 배우 이초희. 프로페셔널하고 이지적인 분위기의 단발머리가 아닌, 귀여운 매력을 한껏 풍기는 헤어스타일이 찰떡같이 잘 어울린다.

앞머리는 눈썹 위로 짧게 자르고, 전체적으로 층이 없는 머리에 자잘한 컬을 넣었다. 단발머리 치고는 긴 기장이라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지만, 밝은 톤의 컬러를 선택해 밝고 명랑한 느낌을 살렸다. 반묶음, 포니테일 등으로 변화를 줄 수도 있어,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원한다면 눈여겨 볼 만한 스타일이다.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