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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피부에 수분 펌프! 미스트 BEST 4

갈라진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김은지 기자 2020.04.23

김은지 기자

2020.04.23
메마른 피부에 수분 펌프! 미스트 BEST 4

어느덧 봄 기운이 완연해졌지만 피부 건강에는 비상등이 켜졌다. 메마른 논처럼 갈라진 피부에 촉촉한 봄비와 같은 구원의 손길을 내밀 SOS템이 절실한 때다.


봄은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가 미세먼지·황사·꽃가루 등의 외부 요인과 함께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어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낮과 밤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피부를 건조하게 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수분 부족은 건조함과 가려움을 유발하는데, 이때 피부를 방치하면 피부 장벽이 무너져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발생하는 등 피부 노화가 심화될 수 있다. 최근 일상화된 마스크 착용도 피부 컨디션을 저하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틈틈이 수분을 보충하는 습관으로 피부의 기초체력부터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좋다.


일상 속에서 피부를 촉촉하게 사수하는 습관을 들이기에는 제형이 손에 묻어나는 마스크팩이나 스킨·크림보다 미스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항균·탈취 효과는 물론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등 ‘안티 폴루션’ 기능을 갖춘 미스트들도 활발히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어워터 터치'. 사진=셀리턴 '에어워터 터치'. 사진=셀리턴

셀리턴의 '에어워터 터치'는 물을 넣고 작동시키면 백금 코팅 티타늄 전극판에서 전기분해로 얻어진 미세한 미스트가 분사되어, 언제나 간편하게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다. 1회 작동 시 45초간 미스트가 분사돼 탁월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필라그린 크림 워터 미스트'. 사진=닥터지 '필라그린 크림 워터 미스트'. 사진=닥터지

닥터지의 '필라그린 크림 워터 미스트'는 보습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차단하도록 도움을 주는 미스트다. 마일드 포뮬러가 미세한 입자로 안개처럼 분사돼 뭉침 없이 피부에 흡수되어, 건조하고 들뜬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 준다.


'비타-B 앰플 미스트'. 사진=CNP 차앤박화장품 '비타-B 앰플 미스트'. 사진=CNP 차앤박화장품

CNP 차앤박화장품의 '비타-B 앰플 미스트'는 미세먼지 차단 기능과 함께 비타민 B 성분이 지친 피부를 깨워주고 생기를 부여해주는 미스트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꾸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안티더스트 배리어 미스트'. 사진=유한킴벌리 '안티더스트 배리어 미스트'.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의 레드 투 래드 '안티더스트 배리어 미스트'는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피부 진정 및 보습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제품이다. 미세먼지 관리에 최적화된 포뮬라와 원료가 배합된 유한킴벌리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적용됐다.


업계 관계자는 "봄철 환절기는 속당김과 피부 트러블을 겪는 이들이 많아, 피부의 기초 장벽부터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수분 케어 제품이 가장 주목받는 시즌"이라며 "최근에는 대기 오염 등 유해한 외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만큼, 보습은 물론 안티 폴루션에 특화된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에 대한 주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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