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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니트를 소화하는 방법

청순+퓨어 스타일링은 이렇게

김은지 기자 2020.04.15

김은지 기자

2020.04.15
한소희가 니트를 소화하는 방법

JTBC '부부의 세계' 속 김희애(지선우 역)의 패션은 뚜렷했다. 그는 트렌치코트, 셋업 슈트, 블라우스로 역할 특유의 지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표현했다.


그런가 하면 한소희는 파스텔톤 니트 아이템을 통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연출했다. 여다경 캐릭터의 성격과 상반된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청순, 퓨어 무드까지 잡아낸 한소희의 니트 스타일링을 짚어봤다.


미디 스커트로 여리여리하게

한소희가 니트를 소화하는 방법

한소희가 니트를 소화하는 방법

박해준(이태오 역)이 임신 소식을 알게된 날, 한소희는 넥라인이 깊게 파이고 긴 소매가 인상적인 하늘색 니트를 입었다. 오프숄더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알려진 해당 니트는 일시 품절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소희는 은은한 색감의 니트를 화이트 미디 스커트와 매치했다. 아울러 니트를 스커트 안으로 넣어 다리는 길어보이게, 허리 라인은 더욱더 슬림해 보이도록 연출했다.


재킷으로 포인트를

한소희가 니트를 소화하는 방법

한소희가 니트를 소화하는 방법

재킷은 니트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었다. 한소희는 베이지 컬러의 터틀넥 니트에 롱 트위드 재킷으로, 블랙 니트 원피스에는 비슷한 컬러감의 체크 재킷으로 개성을 불어넣었다.


때로는 화사한 니트에 하늘색 가죽 재킷을 걸쳐 캐주얼한 패션까지 완성했다. 화이트 숄더백과 보디라인에 슬림하게 핏되는 청바지로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주기도.


원피스 하나로 끝내기

한소희가 니트를 소화하는 방법

한소희가 니트를 소화하는 방법

니트 원피스는 한소희의 슬림한 실루엣을 내추럴하게 드러내기에 더 없이 좋은 아이템이었다. 먼저 그는 세로형태의 골지 니트 패턴으로 제작된 블랙 니트 원피스로 은은한 고혹미를 뽐냈다. H 라인이 아닌 플레어 핏으로 떨어져 모던한 인상까지 안겨줬다.


한소희는 단추를 채워 한 벌로 입을 수 있는 니트 원피스를 오픈 클로징해 카디건처럼, 아우터처럼 소화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니트 원피스를 어깨에 살짝 얹은 한소희에게서 로맨틱한 감성이 느껴진다.


사진=JTBC '부부의 세계' 방송 화면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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