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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네일아트도 OK, 손톱 관리하는 남자들

알록달록하게! 깔끔하게!

김은지 기자 2020.04.14

김은지 기자

2020.04.14
2AM 조권, 위너 송민호, H.O.T. 장우혁, 슈퍼주니어 김희철. 사진=각 인스타그램 2AM 조권, 위너 송민호, H.O.T. 장우혁, 슈퍼주니어 김희철. 사진=각 인스타그램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말, '그루밍족'. 이들은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으로 잡티를 가리는 것은 물론, 아이브로우바에서 눈썹결 관리를 받고 립 제품으로 얼굴에 혈색을 주는 등 뷰티 라이프에 빠져들었다.


깔끔하면서 개성 가득한 손톱을 위해 네일아트에 나선 이들도 있다. 먼저 2AM 조권은 푸른빛이 감도는 헤어와 '깔맞춤'한 딥블루 네일을 선보였다. 그는 약손가락과 새끼손가락에 매트한 질감의 컬러 네일을 입혔다. 유니크하면서 클래식한 감성이 돋보였다.

2AM 조권.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2AM 조권.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위너 송민호는 '꾸꾸' 네일아트를 자랑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해당 사진에는 화려한 색감이 인상적인 송민호의 손톱이 담겼다. 그는 핑크레드 베이스의 엄지 손가락에 눈알 모양 장식을 추가하는가 하면 배터리 그림이 그려진 네온 스티커를 나머지 손가락에 붙였다.

위너 송민호. 사진=송민호 인스타그램 위너 송민호. 사진=송민호 인스타그램

H.O.T. 장우혁은 셀프 네일아트를 즐긴다고 알려졌다. 앞서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도안을 보고 직접 손톱에 네일아트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아울러 장우혁은 유명 애니메이션, 영화 속 소재 및 캐릭터를 손톱에 그리고, 독특한 패턴을 입히기도 했다.

H.O.T. 장우혁. 사진=장우혁 인스타그램 H.O.T. 장우혁. 사진=장우혁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손톱 관리 과정을 리얼하게 공개했다. 14년 전 노홍철의 추천으로 네일숍을 다니기 시작했다는 그는 "2주에 한 번은 꼭 간다. 한 번 받기 시작하면 중독된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관리를) 받고 있다"고 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슈퍼주니어 김희철.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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