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색상 바

'대세는 미니 백!' 앙증맞은 사이즈의 데일리 가방

화사한 컬러·미니 사이즈의 신상 백

김은지 기자 2020.04.11

김은지 기자

2020.04.11

2020 SS 시즌 런웨이에서는 큼직한 오버사이즈의 '빅 백'이 대거 등장했지만, 리얼웨이에서는 여전히 앙증맞은 사이즈의 '미니 백'이 대세다. 새로운 시즌을 맞아 봄 컬러로 무장한 신상 '미니 백'을 모았다.


사진=코이무이 사진=코이무이

코이무이가 신제품 '원스백(Once Bag)'을 출시했다. '원스백'은 사랑스러운 원통 모양의 바디와 독특한 쉐입의 핸들로 유니크함을 더했으며,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와 전체 컬러에 맞춘 도금 장식 등 섬세한 포인트로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탄탄한 코튼 소재의 탈부착 가능한 내부 파우치를 구성해 실용성까지 갖췄다. 또한, 7단계로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숄더부터 크로스까지, 취향과 TPO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을 할 수 있다. 카멜과 크림, 스카이 블루 총 3가지로 만날 수 있다.


사진=코치 사진=코치

코치의 새로운 '윌리스백'은 코치 오리지널 라인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미니 사이즈로 출시됐다. 봄 시즌을 겨냥해 경쾌한 파스텔 컬러를 포함해 코치의 시그니처 패턴, 위커(Wicker) 라탄 소재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이 넓다. 코치 화보에서 설현은 블루 컬러의 드레이핑 스커트에 옐로 컬러의 '윌리스백'을 더해 봄 분위기 가득한 룩을 완성했다.


사진=멀버리 사진=멀버리

멀버리는 부드러운 감촉과 유연한 쉐입이 특징인 버킷백 '밀리 백'의 미니 사이즈를 새롭게 추가했다. 라지, 스몰 사이즈에 이어 더욱 작은 사이즈로 선보이는 이번 '미니 밀리 백'은 길이 조절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더해 크로스로 연출할 수 있으며, 일상 필수품을 담기에 제격인 콤팩트한 사이즈로 디자인됐다. 가방 형태를 변형할 수 있는 드로스트링에는 전통 구두 장식의 디테일을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헤비 그레인 소가죽으로 제작해 사용할수록 가죽 본연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미니 밀리 백’은 블랙, 러스트, 챠콜, 파우더핑크, 페일 핑크 초 5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사진=조이 그라이슨 사진=조이 그라이슨

조이그라이슨의 20SS 신제품 '나오미 미니'는 출시 직후부터 브랜드의 시그니처 백으로 주목받고 있는 나오미의 미니 사이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쉐입의 '나오미 미니'는 미니 사이즈지만 아코디언 형태의 바디로 입체감과 실용성을 더했고, 정교한 스티치와 엠보싱 디자인의 트라푼토 기법을 적용해 완성됐다. 베이직한 블랙, 베이지 컬러 외에도 레드, 허니, 팜 그린의 이국적인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포인트 백으로 제격이다. 크로스, 숄더, 클러치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