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조한 봄철엔 글로우립이 딱! 소라랑 골라봐요♥

라이킷 에디터 소라의 두 번째 'SORA'S PICK'! 이번 리뷰에서 비교한 제품은 랑콤 압솔뤼 에나멜 라커 168호(8ml) / 힌스 무드인핸서 리퀴드 글로우 업 클래식(5ml)입니다. 뛰어난 발색과 감각적인 색감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들입니다.
소라는 솔직한 리뷰를 위해 일주일 간 두 가지 글로우립을 체험해봤습니다. 마스크 테스트는 물론 카메라 앞에서 손수 립 메이크업을 지워보기까지 했는데요! 여러 테스트를 거쳐 소라가 PICK한 아이템은 무엇이었을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랑콤 압솔뤼 에나멜 라커 #168 (8ml, 4만3천원대)
한 번의 터치로도 코팅된듯 반짝이는 광택감이 특징. 글로우립 특유의 쫀쫀하고 찐득한 느낌이 지운 후에도 남아있다. 자연스러운 착색력이 뛰어나 오랜 시간 외출할 때 파우치에 넣어야 할 아이템.
■힌스 무드인핸서 리퀴드 글로우업 #09 업 클래식 (5ml, 1만9천원대)
매끈한 발림성의 워터 크림 텍스처 제형을 가졌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광택감이 사라져 덧발라줄 필요가 있다. 리무버로 지운 후에는 각질이 올라올 만큼 건조하기도. 립밤 케어 필수!
구성=주예진 에디터
촬영=노현준 PD
영상편집=나혜지
주예진 인턴기자 yetinlif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