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색상 바

패피가 되고 싶다면? '이 컬러'들로 입어봐!

클래식 블루와 네오 민트 스타일링♡

김보미 기자 2020.04.09

김보미 기자

2020.04.09
패피가 되고 싶다면? '이 컬러'들로 입어봐!

2020 올해의 트렌드컬러, 클래식 블루와 네오 민트! 블루와 민트라니, 어떻게 코디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이들을 위해 셀럽들의 코디 모음집을 준비했다. 따스한 봄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두 컬러를 셀럽들은 어떻게 코디했을까?


위 따옴표

차분하고 시크하게
클래식 블루


블루 컬러의 재킷을 착용한 레드벨벳 조이.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블루 컬러의 재킷을 착용한 레드벨벳 조이.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진한 푸른색의 숏 재킷과 흰색 폴라티, 브라운 색상의 플리츠 미디 스커트를 착용한 조이. 푸른색과 잘 어울리는 컬러를 예쁘게 매치한 백점 만점 코디다. 블루 재킷에 귀엽게 달려 있는 금색 단추는 고급스러운 느낌과 사랑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준다. 여기에 검정색 사첼백을 들어 단정한 룩 완성. 파란색 의상을 코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아이보리나 브라운 계열의 옷과 매치해 보자. 자연스럽게 멋낸 듯한 코디가 완성될 것!


푸른색 가죽 재킷과 스커트를 착용한 설현.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푸른색 가죽 재킷과 스커트를 착용한 설현.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컬러 가죽 재킷이 이렇게 멋진 아이템일 줄 누가 알았을까. 설현은 노란색 블라우스와 파란색 가죽 재킷을 매치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여기에 재킷과 비슷한 색의 미디 가죽 스커트를 함께 착용하여 독특하면서도 화사한 코디를 완성했다. 비비드 컬러만 사용해 조금은 과해 보일 수 있는 룩을 블랙 컬러의 백과 힐로 차분하게 잡아 준 것이 핵심. 클래식 블루로 셋업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설현의 코디를 참고하도록 하자.


시크한 블루 스타일링을 선보인 효민.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시크한 블루 스타일링을 선보인 효민.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과감한 룩을 선보이는 것이 망설여진다면, 시크함이 철철 흘러넘치는 효민의 스타일은 어떨까? 재킷, 셔츠, 데님 팬츠와 크로스백, 그리고 모자까지!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 딱 좋은 아이템들로만 꾸려진 알찬 코디다. 재킷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에 푸른 빛이 도는데, 여기에 회색 빛이 감도는 갈색 재킷을 무심하게 걸쳐 감각적인 룩을 소화했다. 여기에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미니 백, 심플한 모자까지 착용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코디에 포인트를 줬다. 여기저기에 푸른색을 사용했지만, 채도를 다르게 해 센스 있게 연출한 멋진 스타일링.


위 따옴표

상큼하고 러블리하게!
네오 민트


민트 컬러의 니트를 착용한 정소민.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민트 컬러의 니트를 착용한 정소민.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민트 컬러는 코디하기 어렵다? NO! 니트, 맨투맨, 셔츠 등과 같은 베이직한 아이템부터 시작하면 절대 어렵지 않다. 가장 좋은 예시가 바로 정소민의 룩. 민트는 따뜻함과 시원한 느낌을 동시에 줄 수 있는 마법의 컬러이기 때문에, 니트와 매우 잘 어울린다. 정소민은 가오리 핏의 민트색 니트에 아이보리색 셔츠를 받쳐 입었다. 하의는 베이지, 블랙, 데님 등 다양한 종류가 모두 잘 어울리니, 정소민의 룩을 참고해 상의를 코디해 준 후 바지나 치마 등을 분위기에 따라 매치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민트 스타일링을 선보인 산다라박.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민트 스타일링을 선보인 산다라박.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연한 민트 색상의 코트와 비니까지, 너무나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 산다라박. 민트색 코트와 함께 빛이 바랜 듯 독특한 색감의 청바지를 센스있게 매치해 줬다. 여기에 무심하게 신어준 컨버스 하이까지, 캐주얼한 느낌을 한껏 끌어올렸다. 민트 컬러의 코트나 재킷을 착용하고 싶다면, 이 코디처럼 진한 검정이나 갈색의 아이템을 조화롭게 매치해 주는 것이 좋다. 산다라박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한 것은 터틀넥과 선글라스. 레트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브라운 컬러의 액세서리들은 전체적인 룩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며 스타일링을 완성해 주는 역할을 한다.


민트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강민경.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민트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강민경.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패션피플답게 민트색 포인트 아이템을 멋들어지게 연출한 강민경! 가방, 선글라스, 양말 등 다양한 액세서리에 민트색을 활용하면 통통 튀는 룩이 완성된다. 강민경은 무채색 코트에 독특한 모양의 민트색 백을 착용해 상큼한 분위기를 뽐냈다. 평소 자주 입는 데일리 룩에 민트색 아이템 하나만 착용해도 분위기를 180도 바꿀 수 있으니, 옷을 민트 컬러로 입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자. 셀럽 못지않은 룩이 완성될 것.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