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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스미듯이, '블러셔' 활용 팁.zip

블러셔 선택부터 연출까지, 팔로팔로미!

주예진 기자 2020.04.07

주예진 기자

2020.04.07
봄이 스미듯이, '블러셔' 활용 팁.zip

립/아이 메이크업 만큼 '봄 타는' 부위가 있다. 바로 치크! 두 뺨을 발그랗게 물들이면 마치 봄이 스민듯한 기분이 들어, 날이 따뜻해지면 블러셔에 더더욱 눈길이 간다. 그러나 본인과 어울리게 활용하지 못 하면 '부자연스러움'의 극치를 달리고 마는데... 생기 있고 화사한 메이크업 완성을 위한 블러셔 선택부터 연출까지의 팁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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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 선택, 어떻게?


봄이 스미듯이, '블러셔' 활용 팁.zip


피부 톤에 따라


모든 색조가 그렇듯, 살짝 얹는 블러셔 역시 본인의 피부 톤 먼저 점검해야 한다. 피부가 하얗다면 옅은 핑크를 선택할 것. 전반적인 얼굴의 톤을 더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노란 빛의 피부는 코랄 컬러를 추천한다. 핑크빛은 튀고, 오렌지 컬러는 더 칙칙해 보이게 만든다. 피부가 어두운 편이라면 베이지 컬러로 세련된 느낌도 주고, 컴플렉스 보완까지!


얼굴 결점에 따라


얼굴에 불긋불긋한 홍조가 있는 경우, 라벤더 컬러의 블러셔를 칠해 보길 권한다. 연보라 빛은 붉은 기를 잡아주기에 탁월하다. 오늘따라 유난히 창백하거나 피곤해보인다면, 레드 컬러 PICK! 소량을 넓게 펴바른다면 혈색 도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얼굴 살이 없는 양박한 인상의 경우, 옅은 핑크나 라벤더로 결점 커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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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 연출, 어떻게?


봄이 스미듯이, '블러셔' 활용 팁.zip


얼굴형에 따라


블러셔를 바르는 방향만으로도 얼굴형에 따른 컴플렉스를 보완할 수 있다. 둥근 얼굴은 귀 윗부분부터 광대뼈 아래쪽으로 사선으로 쓸어주듯이 발색하라. 보다 갸름한 라인으로 보일 것이다. 긴 얼굴은 광대뼈 가장 높은 부분부터 바깥 뱡향으로 메이크업 한다. 수평으로 쓸어주면 긴 얼굴에 층을 주어 짧은 라인 느낌을 낼 수 있다. 각진 얼굴은 애플존 전체를 감싸듯 넓게 펴발라 보다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자.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분위기에 맞게 효과적으로 분할 수 있는 것 역시 블러셔! 블러셔 발색의 위치를 바꾸어주면 된다. 눈 밑과 광대 사이를 물들이면 '숙취 메이크업'으로 볼이 살짝 상기된 듯한 귀여운 효과를 낼 수 있다. 볼 전반적으로 넓게 발색한다면 과일을 문 듯한 과즙 메이크업 완성! 긴 얼굴을 짧아 보이게 만들어주는 '수평으로 칠하기' 방법은 청순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주예진 인턴기자 yetinlif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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