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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렛은 꽁꽁 감추어야 하는 것? NO!

단독으로 멋스럽게, 브라렛 스타일링

김보미 기자 2020.04.07

김보미 기자

2020.04.07
브라렛은 꽁꽁 감추어야 하는 것? NO!

와이어와 캡 없이, 편안한 가슴을 위해 만들어진 브래지어, 브라렛! 자신의 몸을 사랑하자는 캠페인 덕분에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한국에서는 언더웨어로 알려져 있지만,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하는 셀럽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따뜻한 봄과 무더운 여름에 입기 좋은, 과감하고 멋진 브라렛 스타일링을 알아보자.


브라렛 스타일링을 선보인 카라 델레바인과 헤일리 볼드윈. 브라렛 스타일링을 선보인 카라 델레바인과 헤일리 볼드윈.

브라렛을 재킷과 코디하면 시크하고 감각적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카라 델레바인은 그레이 슈트에 블랙 시스루 브라렛을 매치했다. 여기에 골드 컬러의 액세서리를 착용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한 쪽으로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로 멋지고 당당한 분위기의 스타일링 완성. 헤일리 볼드윈 역시 박시한 재킷 안에 브라렛을 단독으로 착용했다. 따뜻한 브라운 슈트에 같은 컬러의 브라렛을 레이어드해 쿨한 룩을 선보였다. 볼드한 이어링과 선글라스, 토오픈 레드 힐과 깔끔한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줬다.


브라렛 스타일링을 선보인 현아와 마마무 화사. 사진=현아, 마마무 인스타그램 브라렛 스타일링을 선보인 현아와 마마무 화사. 사진=현아, 마마무 인스타그램

현아는 블랙 재킷에 블랙 레이스 브라렛, 독특한 밑단의 짧은 팬츠를 코디해 자유로운 느낌의 코디를 완성했다. 립을 강조한 메이크업까지, 도시적인 분위기가 강한 스타일링이다. 화사는 오렌지 컬러의 브라렛을 단독으로 입었다. 데님과 함께 매치하니 캐주얼한 느낌이 돋보인다. 패턴이 들어간 시스루 가디건 등을 착용한다면 충분히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는 룩이다.


셔츠와 브라렛을 함께 착용한 강민경.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셔츠와 브라렛을 함께 착용한 강민경.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브라렛을 단독으로 착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뷔스티에 스타일로 입어 주는 것도 추천. 강민경의 경우, 셔츠와 브라렛을 레이어링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바 있다. 화이트 티셔츠 위에 브라렛을 매치하거나, 브라렛을 착용하고 시스루 니트 등을 입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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