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색상 바

우아함 뚝뚝 떨어지는 김희애 가방·트렌치코트 어디 꺼?

'부부의 세계' 김희애 품격 있는 스타일링

김은지 기자 2020.03.30

김은지 기자

2020.03.30
우아함 뚝뚝 떨어지는 김희애 가방·트렌치코트 어디 꺼?

'욕 하면서 보는' 드라마 한 편이 탄생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배우 김희애, 박해준 주연 JTBC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 극본 주현)다.


거듭되는 반전, 파격적인 이야기, 속도감 있는 전개가 있었기에 '부부의 세계'는 단 2회 만으로도 입소문을 불러 일으키는 데에 성공했다. 나아가 '부부의 세계'는 김희애, 그리고 한소희의 스타일링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부부의 세계' 김희애 가방. 사진=방송 화면, 조이 그라이슨 JTBC '부부의 세계' 김희애 가방. 사진=방송 화면, 조이 그라이슨

먼저 김희애는 우아하고 기품있는 스타일로 극 중 지선우 역할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그는 절제된 실루엣의 블랙 원피스에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베이지 스퀘어 토트백을 들어 클래식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김희애의 럭셔리한 스타일을 완성시켜준 베이지 컬러백은 모던한 감성의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의 다비(DARBY) 토트백으로 밝혀졌다.

JTBC '부부의 세계' 김희애. 사진=방송 화면, 질스튜어트 JTBC '부부의 세계' 김희애. 사진=방송 화면, 질스튜어트

완전히 흑화 하기 전 김희애 특유의 따스하면서 부드러운 감성을 극대화한 베이지 컬러 카디건 또한 인상적이었다. 하늘하늘한 소재의 화이트 셔츠에 살짝 걸친 카디건은 소프트한 질감을 자랑했다.


김희애가 활용한 카디건은 질스튜어트 제품으로 전해졌다. 해당 카디건은 베이직한 디자인의 비즈 장식을 더했다. 울 혼방 서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며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JTBC '우아한 세계' 김희애. 사진=방송 화면, 지고트 JTBC '우아한 세계' 김희애. 사진=방송 화면, 지고트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날 김희애가 선택한 트렌치코트는 지코트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클래식한 더블 브레스티드 클로징을 가진 해당 아이템은 울 소재로 터치감과 광택이 우수하다. 수납 가능한 사이드 포켓이 달렸다.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