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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으로 찾아오는 달콤함, 대세 '배달 디저트' 4

길어진 '집콕', 무료함 달래줄 디저트♥

김은지 기자 2020.03.26

김은지 기자

2020.03.26

봄은 왔지만 겨울부터 시작된 집콕은 아직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장기간 집에만 있다 보니 몸은 찌뿌드드하고, 입도 괜스레 심심해진다. 무료함을 한 방에 날려 줄 색다른 먹거리가 간절한 요즘. 이들을 위해 문 앞까지 달콤함을 전해주는 '배달 디저트'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집 밖에서 봄을 알리는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고 싶지만 외출은 조심스러운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스트레스를 사르르 녹여줄 부드러운 아이스크림부터 진한 단맛의 초코 디저트까지, 방콕 중 집에서도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요즘 대세 배달 디저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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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프레시 입점으로 편리함 UP
특별한 아이스크림+디저트 갖춘 '벤앤제리스'

파인트 4종. 사진=벤앤제리스 파인트 4종. 사진=벤앤제리스

단숨에 기분을 업 시켜줄 음식으로 아이스크림 만한 것은 없다.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와 시원하고 달콤한 감촉이 혀에 닿는 순간 스트레스는 말끔히 해소 된다. 전국 주요 GS25와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벤앤제리스'는 최근 쿠팡 로켓프레시에 입점했다. 이제 수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온라인을 통해 보다 쉽게 맛 볼 수 있게 된 것.


배송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아 편리하다. 낮 12시 전에 주문하면 당일 밤에, 밤 12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신선한 아이스크림을 받아볼 수 있다. 초콜릿 칩 쿠키 도우, 초콜릿 퍼지 브라우니, 청키 몽키, 바닐라 등 오프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인트 제품들이 그대로 입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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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먹을 때 가장 맛있다
던킨도너츠 '로투스 비스코프 도넛 3종'

로투스 3종. 사진=던킨도너츠 로투스 3종. 사진=던킨도너츠

집에서도 카페처럼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여전히 인기다. 던킨도너츠는 인기 비스킷 '로투스 비스코프'와의 협업으로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도넛 4종을 선보였다. 3월 이달의 맛으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로투스 비스코프를 잘게 부순 크럼블과 잼의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스프레드 등을 활용했다. 진하고 달콤한 캐러멜 맛이 특징인 도넛들로 커피와 함께 즐기면 한층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커피 메뉴도 함께 출시했다. 카페라떼에 달콤한 로투스 소스를 넣고, 생크림과 로투스 크럼블을 토핑한 '로투스 비스코프 라떼'다. 던킨 도너츠의 신메뉴 4종은 해피오더 앱을 통해 간편히 받아볼 수 있다. 마침 29일까지 배달비 5,000원 지원 혜택 쿠폰도 제공 중이니 늦지 않게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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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와 케이크, 딸기를 한 번에
설빙 '딸기초코러블리설빙'

딸기 초코 러블리 설빙. 사진=설빙 딸기 초코 러블리 설빙. 사진=설빙

한 철 음식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사계절 디저트 메뉴로 자리잡은 빙수도 배달을 통해 집에서 편히 즐길 수 있다. 디저트 카페 설빙은 제철 딸기와 벨기에 초콜릿 케이크를 통째로 얹은 '딸기초코러블리설빙'을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했다. 빙수 사이사이를 초콜릿 슬라이스와 초코생크림으로 빈틈없이 채우고 초코생크림 케이크까지 통째로 얹어 탐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초코생크림 케이크와 상큼한 딸기가 만나 환상의 궁합을 만들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주요 배달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어 밖에 굳이 나가지 않아도 집 거실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니, 딸기철이 가기 전 꼭 맛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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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번 젓는 대신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공차 '슈거 크럼블 2종'

슈거크럼블 2종. 사진=공차코리아 슈거크럼블 2종. 사진=공차코리아

4000번 저어 만든다는 달고나 커피가 화제다. 따라 해보고 싶지만 엄두가 나질 않는다. 이런 이들을 위해 공차 코리아는 수제 달고나를 올린 시즌 한정 신메뉴 '슈거 크럼블' 2종을 내놨고,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를 통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밀크티에 바삭한 수제 달고나를 올렸다. 달고나 조각이 시간이 지날수록 밀크티에 부드럽게 녹아 깊은 풍미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슈거 크럼블 크러쉬는 크러쉬 안에 달고나 조각이 쏙쏙 박혀 있다. 크리미한 크러쉬와 쫄깃한 펄이 만나 재미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향긋한 밀크티에 달콤함까지 땡긴다면 공차 신메뉴를 선택해보자.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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