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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놀이, 메이크업으로 함께 하실래요?

에뛰드 하우스와 이니스프리, 화장품에 벚꽃을 담다.

주예진 기자 2020.03.12

주예진 기자

2020.03.12
벚꽃놀이, 메이크업으로 함께 하실래요?

에뛰드 하우스와 이니스프리엔 벌써부터 벚꽃이 만개했다. 두 브랜드 모두 봄을 맞이해 벚꽃 콘셉트의 신상을 선보인 것. 뷰티 로드샵의 명가, 에뛰드 하우스와 이니스프리. 각 브랜드는 벚꽃을 화장품에 어떻게 담았을까?






에뛰드 하우스의 '하트 블라썸 컬렉션'. 사진=에뛰드 하우스 에뛰드 하우스의 '하트 블라썸 컬렉션'. 사진=에뛰드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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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하우스_S/S 하트 블라썸 컬렉션


에뛰드 하우스의 봄은 이니스프리보다 비교적 생동감 넘치고 화려하다. 신제품 '하트 블라썸' 컬렉션은 '벚꽃처럼 피어나는 하트'를 모티브로 했다. 이 뉴트로 감성의 리미티드 컬렉션엔 핑크와 피치 코랄 위주의 S/S 무드가 담겨있다.



벚꽃놀이, 메이크업으로 함께 하실래요?

'플레이 컬러 아이즈 하트 블라썸'은 컬러별 꿀조합의 6 컬러 아이 섀도우 팔레트다. 제형도 글리터/쉬머/매트 3가지로 구성, 언제 어디서든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풀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크고 화려하게 반짝이는 젤리 텍스처의 글리터는 고굴절 오일 광채와 화려한 펄로 뛰어난 광택감을 선사한다. 4.2g, 1만8천원대.



벚꽃놀이, 메이크업으로 함께 하실래요?

'하트 블라썸 치크'는 컬러가 텁텁함 없이 맑게 발색된다. 촉촉한 습식 코팅으로 파우더 입자가 세세하고 고르게 코팅되어 있는 덕. 미세한 입자감의 펄파우더가 들어가 빛을 반사해 윤기 있게 상기된 뺨을 연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오일 파우더로 뭉침없이 마무리! 벚꽃처럼 화사하게 피어나는 효과를 보여준다. 6g, 8천원대.



벚꽃놀이, 메이크업으로 함께 하실래요?

'하트블라썸 베러 립스틱'은 톤타지 않는 컬러를 제안한다. 오렌지 레드 컬러의 '땡큐 땡모반', 웜 핑크 베이스의 '두근두근 벚꽃로드', 톤 다운된 말린 자몽 컬러의 '빈티지 웨이', 따뜻한 코랄 베이스와 브라운을 합한 '설레는 봄밤', 그리고 여리여리한 누드톤 피치인 '더스티 피치'까지. 여기에 더 선명하게 밀착되는 텍스처와 더 부드럽게 밀착되는 텍스처라는 선택지까지. 그라데이션으로 퍼지는 핑크빛의 한정 케이스는 소장 욕구를 더욱 자극한다. 3.4g, 1만1천원대.






벚꽃놀이, 메이크업으로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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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_제주컬러피커 벚꽃 에디션


이니스프리의 봄은 에뛰드 하우스보다 맑고 투명하다. 화사한 제주 왕벚꽃이 피어나고 흩날리는 벚꽃의 순간을 담았다는 캐치 프레이즈의 '이니스프리 제주 컬러피커 벚꽃에디션'. 제주도에서의 봄맞이를 만끽하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한다.



벚꽃놀이, 메이크업으로 함께 하실래요?

흩날리는 벚꽃의 순간을 담은 이니스프리 제주컬러피커 '벚꽃 아이섀도우 팔레트'는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무드 있는 메이크업까지 모두 가능하다. 9가지 색상을 다채롭게 담아내어 다양한 메이크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글리터, 쉬머, 매트 섀도우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또렷한 발색을 자랑한다. 에디터는 오팔과 핑크 펄이 들어 있는 자개 글리터 '벚꽃 팝팝'을 강력 추천한다. 각도마다 다르게 반짝이는 펄감이 매력 포인트. 8.5g, 2만 5천원대.



벚꽃놀이, 메이크업으로 함께 하실래요?

'벚꽃 틴티드 치크'는 벚꽃의 아름다움을 뺨 위에 고스란히 담는다. 은은한 벚꽃의 색감을 그대로 담아낸 제품. 투명하면서도 생기있게, 건조하거나 들뜸 없이 뺨에 밀착되는 제형이다. 과하지 않은 색감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연출을 위한 립&치크 멀티 아이템을 찾고 있는 당신에게, 강력 추천하는 제품.4g, 8천원대.



벚꽃놀이, 메이크업으로 함께 하실래요?

촉촉하면서도 생생한 립 컬러를 연출하고 싶다면, '벚꽃 립 틴티드 스틱'에 주목하자. 각질 부각과 주름 끼임 없는 선명한 발색력이 이 제품의 최대 장점. 오일을 가득 함유하고 있어 오랜 시간 편안하게 립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웜톤부터 쿨톤까지 톤 고민 없이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컬러가 출시되었다. 파우치 속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 슬림한 용기는 덤! 0.85g, 8천원대.



사진=에뛰드 하우스, 이니스프리



주예진 인턴기자 yetinlif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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