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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바

투명한 유리구슬 광택, 보기만 해도 짜릿한 네일 봄 신상

소장욕구 높이는 hince·THREE 네일

김은지 기자 2020.03.10

김은지 기자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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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유리알 광택이 흘러간다.


가벼워진 옷차림, 가벼워진 발걸음, 그리고 가벼워진 지갑. 2020년 봄을 맞아 뷰티 브랜드들이 각종 신제품을 선보이며 코스메틱 덕후들의 구매욕을 자극 중이다. 그 중에서도 손톱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유리알 광택의 신상 네일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무드 내러티브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의 신제품 '글로우 업 컬렉션'이 요즘 '핫'한 반응을 얻었다. 매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여 온 힌스는 이번 '글로우 업 컬렉션'을 통해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 6종, ▲무드 인핸서 젤 글로스 6종, ▲글로우 업 네일 컬러 6가지를 선보였다.

힌스 글로우 업 네일. 사진=힌스 공식 홈페이지 힌스 글로우 업 네일. 사진=힌스 공식 홈페이지

글로우 업 네일은 원하는 만큼 레이어드해 다양한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졌다. 색상은 진주빛 쉬어 광택의 '펄리 클로우', 반투명한 미드톤 브라운 베이지 '소프트 밸런스', 반투명한 그레이 '커먼 레이어', 쉬어 그린 컬러 '크로스 더 라인', 반투명한 버건디 레드 '오드 인 레드', 그린 언더톤이 섬세하게 가미된 밀키 옐로 베이지 '낫 베이지'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을 이용해 1코트로는 내추럴한 쉬어 컬러를, 2코트로는 반투명 볼륨 컬러를, 3코트로는 감각적인 풀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다채로운 활용 방법을 비롯해 풍부한 광택감, 뛰어난 지속력, 흔하지 않은 네일 쉐이드가 인상적이다.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쓰리 코스메틱(THREE)은 봄 시즌에 맞춰 'THREE 2020 시즌 컬렉션 키트, 쥬빌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는 1년에 단 한번 있는 스페셜 컬렉션으로 올 봄 매혹적이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컬러로 순수한 소녀와 성숙한 세련됨을 그렸다.

쓰리 코스메틱 네일 폴리쉬. 사진=쓰리 코스메틱 쓰리 코스메틱 네일 폴리쉬. 사진=쓰리 코스메틱

메이크업 키트는 발색력이 우수한 아이섀도우와 촉촉한 입술을 가꿔주는 립글로스로 꾸려졌다. ▲디멘셔널 비전 아이팔레트는 핑크페더, 브라운슈가, 스프링허브, 체리블러썸의 4가지 컬러로 봄빛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립글로스인 ▲쉬머링 립 잼의 경우 광택이 느껴지는 프레쉬 코랄 컬러를 가졌다. 봄의 속삭임을 표현하는 듯한 컬러가 입술을 도톰하고 생기 있어 보이게 만든다. 또한 8가지 식물성 오일 및 추출물 성분이 포함돼 현재와 같은 환절기 립 보습케어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이번 쓰리 코스메틱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는 통통 튀는 컬러의 6가지 네일 폴리쉬로 보인다. 5가지 식물성 오일 배합으로 손톱의 자극을 덜어주고 투명하고 매끄러운 마무리를 자랑한다. 따뜻하면서도 상큼한, 포근하면서도 청량한, 내추럴하면서도 유니크한 컬러가 이목을 끌고 있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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