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클라쓰'의 배우 김다미가 베네피트(benefit) 모델로 발탁됐다. 코스모폴리탄과 베네피트가 함께 공개한 블러셔 화보에 사용된 아이템들을 살펴본다.

색조맛집 베네피트의 달콤한 복숭아빛 블러셔
'조지아 골드피치 블러셔'



달콤상큼 과즙미 완성을 위한 필수 아이템
'차차틴트'


베네피트의 대표 아이템 차차틴트. 맑고 투명한 망고 코랄빛 컬러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얇고 가볍게 발리는 제형이지만, 지속력은 탁월하다. 입술 뿐 아니라 뺨에 펴발라 블러셔로 연출해도 좋다. 6ml,2만7천원대

자연스러운 아이 메이크업을 위한 완벽한 선택
'빅 뷰티풀 아이즈'


웜 뉴트럴 계열의 12가지 색상이 담겨 있는 아이섀도우 팔레트. 데일리 메이크업을 위한 차분한 음영 컬러와 포인트로 쓰기 좋은 쉬머 펄 컬러가 다채롭게 들어 있다. 새틴, 쉬머, 매트의 세 가지 텍스처로 자연스러운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손이 많이 가는 컬러와 텍스처로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그야말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각 0.8g,4만9천원대

깔끔하고 부드러운 브로우 표현을 원한다면?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


부드럽고 또렷한 눈썹을 위한 단 하나의 펜슬. 자신에게 맞는 색상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가 준비되어 있다. 얇은 펜슬로 섬세하게 메이크업 한 뒤, 내장된 브러쉬로 블렌딩하면 자연스러운 브로우 메이크업 끝! 오토 타입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역시 장점이다. 0.08g,3만4천원대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