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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박서준·김다미, 단밤 사장과 매니저의 특별한 '백'

박서준, 김다미의 백 스타일링

김은지 기자 2020.02.27

김은지 기자

2020.02.27
JTBC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박서준. 사진='이태원 클라쓰' 방송 화면 JTBC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박서준. 사진='이태원 클라쓰' 방송 화면

스타일링부터 '단밤'의 사람들이다.


JTBC 금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박서준(박새로이 역), 김다미(조이서 역)는 극 배경인 이태원 특유의 시크하고 쿨한 감성을 패션으로 완성했다. 그 중에서도 이들의 백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캐주얼한 백팩 또는 크로스백으로 각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하는데 성공했다.


먼저 박새로이 역의 박서준은 큼지막한 백팩을 선택했다. 그가 7회 방송에서 착용한 가방은 몽블랑의 사토리얼 라지 백팩이다. 사토리얼 라지 백팩은 모던하고 품격있는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몽블랑의 베스트 셀링 제품이다.

배우 박서준. 사진='이태원 클라쓰' 방송 화면 배우 박서준. 사진='이태원 클라쓰' 방송 화면

박서준의 백팩에는 특별한 마카쥬가 입혀졌다. 몽블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임 카말은 박새로이 역을 위해 해당 백팩을 특별하게 디자인했다는 후문이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역경을 딛고 결국 성공한다는 극 서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이와 관련해 몽블랑은 오는 3월 31일까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가방 제품 구매 시 박서준이 '이태원 클라쓰'에서 선보인 스타 엠블럼을 새겨주는 마카쥬 서비스를 진행한다.


조이서 역의 김다미는 단밤 직원들과의 톤온톤 백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8회 방송에서 팜그린 컬러의 트렌디한 크로스백을 착용해 모던한 감성을 뽐냈다. 김다미가 픽한 아이템은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의 2020 SS 신상품 아델린 크로스백이다.

배우 김다미. 사진='이태원 클라쓰' 방송 화면 배우 김다미. 사진='이태원 클라쓰' 방송 화면

아델린은 유니크한 육각형 셰이프에 볼드하고 센슈얼한 앞장식이 포인트. 이국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가방으로 소가죽 소재가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김다미는 언밸런스한 프릴 장식 원피스에 오버사이즈 울 재킷을 매치, 여기에 라운드 셰이프의 오프화이트 컬러 숄더백을 더하며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꾸몄다.


그의 가방은 견고한 소가죽과 소프트한 양가죽 소재가 섞여 만들어진 제품으로 조이그라이슨의 시에라 숄더다. 숄더 기장에 따라 숄더백부터 트렌디한 크로스 스타일 연출까지 가능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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