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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만든 장원영, 단발 싹둑 김채원…활짝 핀 아이즈원 비주얼

'피에스타'로 컴백한 아이즈원
꽃처럼 만개한 비주얼

김은지 기자 2020.02.18

김은지 기자

2020.02.18
아이즈원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 혼다 히토미. 아이즈원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 혼다 히토미.

그룹 아이즈원이 논란을 딛고 활동 잠정 중단 3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지난 17일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를 발매했다. '블룸아이즈'는 '꽃을 피우다'의 의미를 가진 'BLOOM'과 'IZ*ONE'의 합성어로 '절정'의 아름다움을 '만개'할 개화의 모습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피에스타'는 절정과 만개를 피워낸 아이즈원의 모습을 '축제'라는 이미지로 형상화한 노래다. 해당 음원은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뿐만 아니라 아이즈원은 '블룸아이즈'를 통해 역대 걸그룹 음반 초동 1위(18만 4000장)에 등극하기도.

아이즈원 장원영. 아이즈원 장원영.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

컴백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만큼, 아이즈원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멤버들의 달라진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13명의 멤버들은 '피에스타'라는 타이틀곡에 걸맞은 화려한 이미지에 도전한 것. 먼저 장원영은 시스루 앞머리를 내려 작은 얼굴을 더 조그마하게 보이도록 만들었다.


'피에스타' 뮤직비디오 속 장원영은 눈썹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시스루 앞머리로 한층 성숙해진 이미지를 자랑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평소 즐기던 단발 머리에서 허리까지 내려와 찰랑거리는 긴 헤어스타일을 보여줬다. 그 특유의 청순한 비주얼이 한껏 강조됐다.

아이즈원 김채원. 아이즈원 김채원.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

반대로 김채원은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냈다. 긴 머리로 청순 매력을 강조하던 그는 턱에 닿는 기장으로 머리카락을 짧게 커트했다. 앙증맞은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금발 머리를 고수하던 혼다 히토미는 브라운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우아한 디자인의 귀걸이를 착용하고 앞머리에 웨이브를 줘 도도한 무드를 연출했다.


사진=아이즈원 '피에스타' 뮤직비디오 화면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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