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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디저트페어 초코&딸기'가 코로나19에 대처하는 방법

'제26회 서울디저트페어', 초코+딸기 주제
코로나19 안전 대책 마련
열화상 카메라·마스크·손 소독 등 준비

김은지 기자 2020.02.17

김은지 기자

2020.02.17
'제26회 서울디저트페스티벌 초코&딸기'. '제26회 서울디저트페스티벌 초코&딸기'.

제26회 서울디저트페어 초코&딸기'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는 '제62회 서울디저트페어 초코&딸기'가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 딸기를 주제로 열렸다.


마카롱과 쿠키, 수제청 등 다양한 디저트 제품군을 비롯해 핸드메이드 공예품과 고양이 및 반려동물의 소품, 간식 등의 다양한 품목도 함께 전시됐다. 전시장 한쪽에는 초대형 딸기 풍선 포토존과 귀여운 고양이 대형 레고 작품, 고양이 일러스트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펼쳐졌다.

'2020 서울디저트페어 초코&딸기'가 코로나19에 대처하는 방법

'제26회 서울디저트페스티벌 초코&딸기'. '제26회 서울디저트페스티벌 초코&딸기'.

'제26회 서울디저트페어 초코&딸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매표소에는 참관객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도록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개별 마스크 필수 착용과 입장객에 대한 손 소독, 행사 전 전시장 전체 방역 등을 통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


이와 관련해 '제26회 서울디저트페어 초코&딸기' 측은 코로나19 문제로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혹여라도 과도한 불안감이 국내 베이킹 소상공인에 미칠 경제적 피해 역시 코로나19 만큼이나 큰 어려움을 끼칠 것이라고 판단, 금전적인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적극적으로 극복해보자는 차원에서 행사를 원래 일정대로 진행했다.


사진='서울디저트페어'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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