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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조여정→박소담·이정은·장혜진, 곱디 고운 오스카의 여신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한 조여정,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우아한 드레스 자태 시선집중

김은지 기자 2020.02.11

김은지 기자

2020.02.11
영화 '기생충' 조여정,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사진=뉴스1, A.M.P.A.S.®, 영화 '기생충' 조여정,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사진=뉴스1, A.M.P.A.S.®,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주역 조여정,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이 오스카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조여정(연교 역)과 박소담(기정 역), 이정은(문광 역), 장혜진(충숙 역)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개최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조여정은 곧은 어깨라인을 드러내는 누드 톱에 블랙 실크 스커트를 매치했다. 화려한 디자인의 주얼리는 조여정의 목 라인을 감쌌다. 아울러 조여정은 머리를 단정하게 뒤로 쓸어 넘겨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영화 '기생충' 조여정. 사진=뉴스1, A.M.P.A.S.®, 영화 '기생충' 조여정. 사진=뉴스1, A.M.P.A.S.®,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 쾌거를 거둔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조여정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에 슬림하게 핏되는 블랙 드레스를 갖춰 입고 나왔다. 전체적으로 블랙 톤을 유지한 패션에 실버 귀걸이를 추가, 포인트를 줬다.


박소담은 오프숄더 핑크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드레스의 독특한 플리츠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박소담은 차가운 질감의 팔찌, 귀걸이로 여신 매력을 발산했다. 해당 드레스는 샤넬이 지난 가을 오트쿠튀르 컬렉션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알려졌다.

영화 '기생충' 박소담. 사진=뉴스1 영화 '기생충' 박소담. 사진=뉴스1

'기생충' 신스틸러 이정은은 길게 내려오는 시스루 망토가 인상적인 딥블루 이브닝드레스를 입었다. 그는 망토를 이용해 팔목을 아슬아슬하게 가리며 절제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체형 커버로 늘씬한 몸매를 연출했다.


장혜진은 스킨톤 드레스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그는 풍성한 드레스 밑자락으로 우아한 무드를 강조했고, 턱 라인까지 내려오는 긴 귀걸이로 품격 있는 '아카데미' 레드카펫 룩을 완성했다.

영화 '기생충' 장혜진, 이정은. 사진=뉴스1, A.M.P.A.S.®, 영화 '기생충' 장혜진, 이정은. 사진=뉴스1, A.M.P.A.S.®,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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