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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바

'스모키 or 비비드' 고양이 도도美 ↑, 아이 메이크업 장인 선미

고양이 눈매 살린 아이 메이크업

김은지 기자 2020.02.04

김은지 기자

2020.02.04
'스모키 or 비비드' 고양이 도도美 ↑, 아이 메이크업 장인 선미

스모키 메이크업이든, 비비드한 컬러감의 메이크업이든 모두 다 소화한다. 가수 선미는 아이 메이크업을 통해 고양이 눈매의 강점을 극대화, 비주얼을 더욱더 화려하게 만든다.


선미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엑스엑스' OST 많이 들어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짙은 그레이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도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아이라인을 블랙으로 선명하게 그리고 아이홀 부근에 잿빛이 감도는 음영 섀도우를 넓게 발랐다. 또 카키 그레이 색감의 섀도우로 아이라인을 블렌딩하고 속눈썹을 강조, 삼각존에 섀도우를 덧칠하며 깊이감 있는 눈매를 완성했다.

'스모키 or 비비드' 고양이 도도美 ↑, 아이 메이크업 장인 선미

치명적 스모키

'스모키 or 비비드' 고양이 도도美 ↑, 아이 메이크업 장인 선미

앙큼+도도

또 다른 사진에서 선미는 아이라인을 깔끔하게 그리는 대신 섀도우를 아이홀 전체에 발라 그윽한 눈빛을 자랑했다. 아울러 골드 글리터를 눈썹 가까이에까지 발라 화사한 매력을 더했다.


선미는 채도 높은 분홍색, 연두색 등 난해한 컬러들도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그는 비비드한 색감의 섀도우를 눈두덩이 전체에 발라 유니크한 감성을 뽐냈다. 색깔이 겹치는 부분은 자연스럽게 블렌딩 처리, 컬러가 조화를 이루게 했다.


나아가 선미는 컬러풀 섀도우를 아이라인처럼 활용하거나 눈 앞머리에 포인트를 주는 등 다채로운 방식의 아이 메이크업을 보여줬다. 여기에 화려한 액세서리와 헤어 스타일을 더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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