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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펑펑' 뚝딱이, 구독자 2500명 못 넘겼으면 어쩔 뻔했나

뚝딱이 "후배들한테 밀리고, 친구들한테도 잊혀지고…"
구독자수 3만 명 돌파

이슈팀 2020.01.29

이슈팀

2020.01.29
'뚝딱tv' 뚝딱이. '뚝딱tv' 뚝딱이.

뚝딱이가 아빠와 전화하며 엉엉 울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뚝딱tv'에는 'IF드라마, 만약 구독자 2500명을 못 넘었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구독자 2500명을 넘길 거라 예상하지 못한 뚝딱이의 고난과 좌절을 그렸다.


앞서 뚝딱이는 파일럿 4편으로 구독자 2500명을 달성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를 해내야 '뚝딱tv'가 계속 운영될 수 있던 것. 뚝딱이는 "구독해 달라고 전단지 돌리겠다. 김명중 EBS 사장을 만나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뚝딱tv' 뚝딱이. '뚝딱tv' 뚝딱이.

그러나 현실은 차갑기만 했다. 뚝딱이는 블루 스크린 앞에서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홈트레이닝도 해보려고 했지만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몸에 주저앉았다. "후배들한테 밀리고, 우리 친구들한테도 점점 더 잊혀지고"라며 낙담할 뿐이었다.


아빠에게 전화를 건 뚝딱이는 유튜브 2500명 넘겨야 계속할 수 있다는데 조회수도 마음대로 안 되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면서 울부짖었다.


또 뚝딱이는 "태어난 것도 내 마음대로가 아니고 죽는 것도 내 마음대로가 아닌 거 아는데. 왜 사는 것도 내 마음대로 안 되는가"라며 하소연했다.

'뚝딱tv' 뚝딱이, 뚝딱이 아빠. '뚝딱tv' 뚝딱이, 뚝딱이 아빠.

이에 뚝딱이 아빠는 "뚝딱이 너만의 가치를 찾아. 너는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고, 명량하고, 긍정적이다. 너 그대로가 보물이다"라고 뚝딱이를 위로했다.


한편 '뚝딱tv'는 29일 오후 4시 30분 기준 구독자 3만 4천 명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뚝딱tv' 유튜브 화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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