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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백호·세훈, 파리 빛낸 셀럽들

빅뱅 지드래곤, 뉴이스트 백호, 엑소 세훈

김은지 기자 2020.01.27

김은지 기자

2020.01.27
지드래곤, 세훈, 백호. 사진=샤넬, Wkorea, 던힐 지드래곤, 세훈, 백호. 사진=샤넬, Wkorea, 던힐

그룹 빅뱅 지드래곤부터 김민준, 권다미 부부, 뉴이스트 백호, 엑소 세훈 등이 파리를 빛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지드래곤은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진행된 '샤넬 2020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에 참석했다. 2017년 이후 3년 만에 샤넬 쇼에 참석한 지드래곤은 셀럽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원조 '인간 샤넬' 답게 지드래곤은 샤넬의 여성용 트위드 재킷을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동시에 독특한 패턴의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샤넬 마크가 눈에 돋보이는 미니백, 로퍼, 캐주얼한 감성의 팬츠를 매치했다.

샤넬 패션쇼에 참석한 지드래곤. 사진=샤넬 샤넬 패션쇼에 참석한 지드래곤. 사진=샤넬

김민준, 지드래곤과 가족들. 사진=가족이엔티 김민준, 지드래곤과 가족들. 사진=가족이엔티

김민준은 모델 출신답게 올 블랙룩을 기품 있게 소화했다. 그는 아내 권다미, 처남 지드래곤과 함께 여느 가족과 다름 없는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김민준의 올 블랙룩뿐 아니라 지드래곤의 하늘색 루즈핏 슈트도 눈길을 끌었다. 김민준, 지드래곤, 권다미, 가족이 된 세 패셔니스타의 남다른 감각, 스타일링은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국 대표로 던힐 2020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한 백호는 누드 컬러의 올 실크 쇼트 재킷과 블루 스트라이프 넥 셔츠, 블랙 울 실크 새틴 팬츠를 매치해 우아한 시크함을 선보였다.

뉴이스트 백호. 사진=던힐 뉴이스트 백호. 사진=던힐

엑소 세훈. 사진=Wkorea 엑소 세훈. 사진=Wkorea

또 백호는 블랙 울 실크 사파리 재킷과 울 실크 소재인 새틴 팬츠를 멋스럽게 소화해 파리의 거리를 빛냈다. 울 실크 랩 재킷과 레더 셔츠, 울 실크 소재의 와이드 팬츠로 정제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보여주기도.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서 진행된 벨루티 2020 겨울 패션쇼에 참석한 세훈은 화려한 패턴 실크 셔츠, 송치 가죽 블루종을 활용해 시크한 감성을 강조했다. 이번 벨루티의 2020 겨울 패션쇼에는 세훈을 비롯해 아시아 엠버서더 펑위옌, 타이가, 루펜 폴 등이 참석했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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