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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패션]'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X 황우슬혜, 극과 극 '잇백'

최정화 기자 2020.01.20

최정화 기자

2020.01.20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X 황우슬혜, 극과 극 '잇백'

[라이킷 최정화 기자]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긴장감 있는 전개로 시청률 고공 행진 중이다. 특히 지난 주말 남한으로 복귀한 손예진의 럭셔리 패션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시크한 CEO 패션의 손예진, 그와 대조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황우슬혜의 러블리 패션을 비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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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로 복귀한 손예진의 시크한 '세리백'

CEO로 복귀한 손예진의 시크한 '세리백' CEO로 복귀한 손예진의 시크한 '세리백'

'사랑의 불시착' 10회에서 경쾌한 구두굽 소리로 귀환, 극 중 본인의 분향소 앞에 등장한 손예진(윤세리 역)은 남한 복귀 후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시청자들을 단번에 매료시켰다.


예고편 이후, 줄곧 궁금증을 낳았던 남한에서의 첫 등장은 본업이었던 여성 CEO로서의 세련된 카리스마와 함께 품격 있는 스타일로 ‘세리 효과’를 톡톡히 발휘한 장면이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 CEO로서의 스타일인 만큼 윤세리의 등장만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것.


특히 클라이맥스 장면에서 윤세리만의 로열티를 자랑하며 럭셔리한 스타일로 컴백한 그가 착용한 블랙 미디엄 백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L' 브랜드의 '로조백'으로 손예진의 화려한 등장만큼이나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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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카리스마, 황우슬혜의 '러블리백'

귀여운 카리스마, 황우슬혜의 '러블리백'. 사진=롱샴(LONGCHAMP) 귀여운 카리스마, 황우슬혜의 '러블리백'. 사진=롱샴(LONGCHAMP)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카리스마로 안방 극장에 깨알 재미를 선사하는 황우슬혜(도혜지 역)는 극 중 은퇴한 여배우답게 화려한 재벌가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황우슬혜는 사랑스런 러블리룩으로 손예진의 시크한 패션과는 대조적인 룩을 연출한다. 심플한 단색 컬러로 럭셔리한 CEO룩을 연출하는 손예진과는 달리 황우슬혜는 핑크나 엘로우, 민트 등 파스텔 톤의 은은한 컬러로 재벌룩을 선보인다.


특히 9회에서 손예진의 잇백을 발견하고 눈독을 들이는 장면에서 그가 픽한 가방이 단숨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황우슬혜가 선택한 가방 역시 'L' 브랜드의 아마존백으로 체인 스트랩으로 구성된 숄더백이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독특한 설정과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스토리로 매주 토일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최정화 기자 choi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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